조합원들을 위한 지회 집행부를 만들자
작성자 시건좀나세요
본문
2000년두산입성후 의 집행부 새탑회
2002년 47파업후 미래+새탑회
2003년 배달호열사분신후 서일회+미래+새탑회
2006년-2009년 까지의 미래연임 집행부
모두 어떠 했읍니까 어느한조직도 또한 연합집행부도 대 두산자본에 제대로 투쟁을 하여
승리를 하였던적 이있었나요
2001년 새탑회집행때 말 그대로 희망퇴직 1200여명 회사그만둠
2003년 서일+미래+새탑 연합집행부때의 명예퇴직 1400여명 회사 그만둠
솔직해 집시다
투쟁 투쟁 그렇게 외치고 하던 투쟁 어느것 하나 이긴적이 있었나요
당신은 아직까지1987년 인권침해.박봉.등등 수없이 어려웠던 시절 의 노동운동을 그리워 하군요
하지만 지금은 어떻 합니까
좋읍니다
올해 임단협 당신말처럼 강력한 투쟁으로 돌파할수 있다고 솔직히 확신합니까
어려운 경제난속에 부족하고 아쉬운점이 있지만 다음을 위해 기약 해야지요
두산 입성후 10여년 어느누가 투쟁해서 조합원 욕구 만족 시킨적이 있었나요
제발 21세기 막게 노동 운동 해야지요 안그래요
>
>
> 조합원들을 위한 지회 집행부를 만들자
>
> 자본측의 이윤을 든든히 지켜주는 집행부가 아닌 우리 조합원들의 이익을 챙겨다 주는 집행부를 바로 세우자 말로는 강력한 투쟁을 외치며 행동으로는 하는둥 마는둥 시간만 질질 끌어 조합원에게 제대로 할 의사가 없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어 조합원 스스로 지처 떨어지게 만드는 어영집행부가 아닌 조합원의 요구와 분노를 모아 대 자본을 상대로 우리의 요구를 당당히 쟁취해 오는 힘있는 집행부를 만들자. 자본이 주는대로 받아오는 집행부 자본이 주는 지침대로 자기방어를 하고 되지도 않는 답을 가져와 우리 조합원들을 설득하는 데에만 열을 올리는 집행부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서는 우리의 안정된 일자리도 지키기 어렵게 되고 삶의 질 향상은 아니더라도 현상유지마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 진정한 노조활동가는 조합이 여려울때 또 조합원이 필요로 할때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나타나 대 자본가들과 싸운다. 그러나 자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들은 노동조합이 어렵고 조합원들이 절실히 필요로 할 때는 입다물고 눈치만 보고 있다가 선거때만 되면 혜성같이 나타나서 자신이 천하의 영웅인 것 처럼 조합원들 앞에서 설친다. 이런자는 조합발전을 위한 혹은 조합원을 위한것이 아니라 그 목적이 일차적으로 감투를 쟁취하는것에 있으며 그 다음에는 그 감투에 따르는 개인의 실속을 챙기는 데에 최종적인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총회는 조합원의 발언권이 보장되는 회의다. 조합원의 발언권을 막을 권한은 그 누구에게도 없으며 그 어떤 명분도 없다. 그런대 도둑이 제발 저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질서있고 성숙된 모습을 들먹이며 조합원의 발언을 막으려는 행위는 가장 민주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노동조합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이런 일이 노동조합에서 있었다면 독재요 독선이 아닐 수 없다. 못 되어먹은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격으로 제대로된 노조활동 즉 노조활동의 정수를 배울 생각은 하지 않고 빗나간 행위 문재아 적인 행동을 먼저 배워서 주인인 조합원들을 농락하려 든다면은 절대 용서해서는 안될것이다.(→혹시 적들이 가르쳐 준거 야녀??)
> 이런 자들은 두 번 다시 우리 조합원 앞에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또다시 낯작에 철판덮고 나설 가능성이 99.9%인것 같다. 이것은 우리 조합원의 너무 수준낮게 보는 행위로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행위로 볼 수밖에
>
> 만약 지회에서 자유게시판을 어떤 이유로든지 폐쇠할 경우 참글은 지부 자유게시판에 올려놓겠습니다.
>
>
> 경남지부 홈페이지 주소(http://www.kmwu02.org)
>
2002년 47파업후 미래+새탑회
2003년 배달호열사분신후 서일회+미래+새탑회
2006년-2009년 까지의 미래연임 집행부
모두 어떠 했읍니까 어느한조직도 또한 연합집행부도 대 두산자본에 제대로 투쟁을 하여
승리를 하였던적 이있었나요
2001년 새탑회집행때 말 그대로 희망퇴직 1200여명 회사그만둠
2003년 서일+미래+새탑 연합집행부때의 명예퇴직 1400여명 회사 그만둠
솔직해 집시다
투쟁 투쟁 그렇게 외치고 하던 투쟁 어느것 하나 이긴적이 있었나요
당신은 아직까지1987년 인권침해.박봉.등등 수없이 어려웠던 시절 의 노동운동을 그리워 하군요
하지만 지금은 어떻 합니까
좋읍니다
올해 임단협 당신말처럼 강력한 투쟁으로 돌파할수 있다고 솔직히 확신합니까
어려운 경제난속에 부족하고 아쉬운점이 있지만 다음을 위해 기약 해야지요
두산 입성후 10여년 어느누가 투쟁해서 조합원 욕구 만족 시킨적이 있었나요
제발 21세기 막게 노동 운동 해야지요 안그래요
>
>
> 조합원들을 위한 지회 집행부를 만들자
>
> 자본측의 이윤을 든든히 지켜주는 집행부가 아닌 우리 조합원들의 이익을 챙겨다 주는 집행부를 바로 세우자 말로는 강력한 투쟁을 외치며 행동으로는 하는둥 마는둥 시간만 질질 끌어 조합원에게 제대로 할 의사가 없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어 조합원 스스로 지처 떨어지게 만드는 어영집행부가 아닌 조합원의 요구와 분노를 모아 대 자본을 상대로 우리의 요구를 당당히 쟁취해 오는 힘있는 집행부를 만들자. 자본이 주는대로 받아오는 집행부 자본이 주는 지침대로 자기방어를 하고 되지도 않는 답을 가져와 우리 조합원들을 설득하는 데에만 열을 올리는 집행부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서는 우리의 안정된 일자리도 지키기 어렵게 되고 삶의 질 향상은 아니더라도 현상유지마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 진정한 노조활동가는 조합이 여려울때 또 조합원이 필요로 할때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나타나 대 자본가들과 싸운다. 그러나 자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들은 노동조합이 어렵고 조합원들이 절실히 필요로 할 때는 입다물고 눈치만 보고 있다가 선거때만 되면 혜성같이 나타나서 자신이 천하의 영웅인 것 처럼 조합원들 앞에서 설친다. 이런자는 조합발전을 위한 혹은 조합원을 위한것이 아니라 그 목적이 일차적으로 감투를 쟁취하는것에 있으며 그 다음에는 그 감투에 따르는 개인의 실속을 챙기는 데에 최종적인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총회는 조합원의 발언권이 보장되는 회의다. 조합원의 발언권을 막을 권한은 그 누구에게도 없으며 그 어떤 명분도 없다. 그런대 도둑이 제발 저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질서있고 성숙된 모습을 들먹이며 조합원의 발언을 막으려는 행위는 가장 민주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노동조합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이런 일이 노동조합에서 있었다면 독재요 독선이 아닐 수 없다. 못 되어먹은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격으로 제대로된 노조활동 즉 노조활동의 정수를 배울 생각은 하지 않고 빗나간 행위 문재아 적인 행동을 먼저 배워서 주인인 조합원들을 농락하려 든다면은 절대 용서해서는 안될것이다.(→혹시 적들이 가르쳐 준거 야녀??)
> 이런 자들은 두 번 다시 우리 조합원 앞에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또다시 낯작에 철판덮고 나설 가능성이 99.9%인것 같다. 이것은 우리 조합원의 너무 수준낮게 보는 행위로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행위로 볼 수밖에
>
> 만약 지회에서 자유게시판을 어떤 이유로든지 폐쇠할 경우 참글은 지부 자유게시판에 올려놓겠습니다.
>
>
> 경남지부 홈페이지 주소(http://www.kmwu02.org)
>
- 이전글조합원들을 위한 지회 집행부를 만들자 09.09.06
- 다음글한개는알고 두개는모르네 09.09.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