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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서 임금 협상을 했나요?
작성자 참글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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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서 임금 협상을 했나요?

누구를 위해서 임금 협상을 했나요? 여러울때 일수록  우리 조합원을 잘 챙겨주라고 노동조합을 만들었는데 조합원의 임금은 동결되어 실질 임금이 물가대비 마이너스이고 조합원의 삶의 수준은 떨어졌는데 회사는 어렵다 하면서도 이익을 확실히 챙겼내요 이미 관례화 된 일시 격려금도 성과금으로 이동시켜 조건을 악화시켜놓고
밖에 나가면 마창에서 두중과 로템이 제일 잘나간다고 누구나 다 하는 이야기 인데 외 임금 동결인가요? 아무리 보아도 임금을 동결해야 할 정도로 회사가 어려운것은 아닌데 말이예요 오고가는 정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내요 자본측은 자신의 이익을 잘 지켜주는 사람에게 보답하고 싶지 않을까요? 한번 더 손잡고 싶어 표밭 관리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금전적 보상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파업을 해서 회사의 손실을 많이 주면 노!사!불!이! 가 깨어지나요?
두 번의 임기동안 임단협을 치르면서 회사가 긴장하는 모습을 한번도 못 보았내요 이다음에는 그릇의 크기를 잘 살펴보고 노조 집행부를 잘 세우자고요.
아무리 보아도 우리 조합원이 너무 무시 당하는것 아닌가요?
우리 조합원을 너무 낮은 수준으로 본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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