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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누구를 위해서 임금 협상을 했나요? 회사를 위해서지
작성자 불참자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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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 협상하긴 회사를 위해 협상했지롱
조합원 겁나는것 보다  회사 눈치 보는게 더 겁나서 그래서 투쟁도 못하고 협상에 애원 하듯 매달려 협상 했지요 
보고대회및 노동조합 조직복원을 하기위한 노력 했는가?
 부끄러워 지부 원영위원회 참석 않하잔나
그럼 조합원도 보고대회 참석 안해도 되겠네

차라리 조합원 한테 회사에 뽄때를 보여 주기 위해
 자!!
보아라 두산 자본들아!!
 우리 조합원들은 부결을 하지 않았느냐
 이것이 협상결과냐
조합원이 수궁 할만큼 안을 가지고 오라고 부결을 유도 하는게 났지 않을까
꼴통 간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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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해서 임금 협상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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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해서 임금 협상을 했나요? 여러울때 일수록  우리 조합원을 잘 챙겨주라고 노동조합을 만들었는데 조합원의 임금은 동결되어 실질 임금이 물가대비 마이너스이고 조합원의 삶의 수준은 떨어졌는데 회사는 어렵다 하면서도 이익을 확실히 챙겼내요 이미 관례화 된 일시 격려금도 성과금으로 이동시켜 조건을 악화시켜놓고
> 밖에 나가면 마창에서 두중과 로템이 제일 잘나간다고 누구나 다 하는 이야기 인데 외 임금 동결인가요? 아무리 보아도 임금을 동결해야 할 정도로 회사가 어려운것은 아닌데 말이예요 오고가는 정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내요 자본측은 자신의 이익을 잘 지켜주는 사람에게 보답하고 싶지 않을까요? 한번 더 손잡고 싶어 표밭 관리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금전적 보상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파업을 해서 회사의 손실을 많이 주면 노!사!불!이! 가 깨어지나요?
> 두 번의 임기동안 임단협을 치르면서 회사가 긴장하는 모습을 한번도 못 보았내요 이다음에는 그릇의 크기를 잘 살펴보고 노조 집행부를 잘 세우자고요.
> 아무리 보아도 우리 조합원이 너무 무시 당하는것 아닌가요?
> 우리 조합원을 너무 낮은 수준으로 본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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