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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현대차 박유기 전위원장 정권1년 결정..조합비 횡령 건으로...
작성자 청계천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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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박유기는 노조위원장 집권시 조합원 선물 납품비리로 중도 사퇴 및 최근 노동조합

4대 의결기구에서 정권 1년 징계를 받았음.

이미 현대차 조합원들이 용도 폐기한 인간 입니다. 여러분 조심해야 합니다.

이로 인하여 현대차 노동조합의 위상은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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