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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건달들의 출근
작성자 좋은글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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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직원들 교육을 시키든지 아에 통근 버스 태우지 마라
상식밖의 행동 하는사람들 해도 해도 너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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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통근버스를 기다리면
> 두중 출근하는 버스다 라고 말 할까 걱정이 앞선다
>
> 회사 출근하는지, 물놀이 가는지, 노가다판 가는지 구분이 없는 모습 들이다
>
> 요즘 사무실 근무자는 단색 와이셔츠에 정장바지로 깨끗함을 구축하고 있다
> 아울러 현장 근무자들도 출, 퇴근 시 깔끔함을 변해가고 있다
>
> 한편 협력업체 직원들은 이 깔끔한 두중인의 긍지에 찬 물을 붇는다
> 반바지, 샌들, 캐주얼화, 청바지, 모자, 심지어 추리닝까지 각양 각색으로 통근 버스를
> 이용하고 있다,
> 어디 누가 봐도 출근하는 복장이 아닌 건달들 들놀이 가는 폼이다
>
> 깔끔히 씻지도 않은지 간혹 여름철 냄새까지 풍기면서,
> 옆자리 않을까 봐 심히 걱정이 되기도 한다
>
> 열심히 일하며 흘리는 땀 아름답지만 출, 퇴근시 공동으로 사용하는 버스 공간은
> 옆 사람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
> 조합에서 버스 같이 사용하기로 변형 했으면 기본적인 교육도 조합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
> 조합에서는 마냥 회사에 우리의 요구사항을 요구만 하지 말고
> 조합원이 요구하는 사항도 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 주기적으로 협력업체 모든 관계자께 교육을 시키고
> 추 후 이미지 손상을 요하는 자는 출, 퇴근 버스 사용을 금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일용직 처우개선 문제에 많은 노력 하고 계시지만
> 동등한 입장을 가지려면 먼저 일용직(협력업체) 동반자부터 변해야 할 것이다
> 통근버스 같이 타는 배려를 주었으면 그 감사의 표현으로 기본적인 것부터 배워야
> 할 것을 협력업체 직원들께 강력히 전달 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감사 합니다, 조합을 위해 많은 노력 주시는 집행부 님들께 다시 감사 함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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