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직장 수당 인상 어떻게 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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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 직장 수당 인상 어떻게 볼것인가
기 . 직장 수당이 현집행부 두 번의 임기에 두 번의 단체협약에서 매번 인상해서 약 10만원을 초과하는 별도의 임금인상 효과를 올렸다. 이는 노동조함 내부의 조직적인단결과 화합이라는 측면에서 크나큰 역효과가 우려되는 부분이다.
첫째는 그들 대부분이 비조합원 신분이다. 극소수 조합원신분을 유지하는 자들도 있지만 제식구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판에 적의식구를 밥그릇을 더 키워주었으니 말이 되는 노릇인가 둘째 그들은 노동조합 발전을 위해서 하는 역할이 전혀 없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을' 이지만 단 한번도 집단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라도 노동조합의 힘을 보태기 위해서투쟁에 압장선 적이 없다. 형식상 같은 '을' 이지만 몸과 마음은 항상 경영자 편에 서 있었다.
오히려 노동조합이 제 목소리를 내고 그로인하여 노사간의 갈등이 표면화 되면 노사화합이라는 명분으로 노조의 찬물을 끼얹는 짓을 한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임단협 시기가 아니더라도 평상시에도 우리와 같은 '을' 이지만 철저히 경영자 편으로 행동해왔다. 선무 활동등 노조조직의 와해 활동이나 하지않으면 다행이다.
어느 조직이든 그 조직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그 조직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성과를 많이낸 자가 보상을 받는 인센티브 주어저야 되는 것이다. 특히나 우리 지회처럼 조직력이 침체되어있는 상황에서는 가장 중점적으로 신경을 써야할 사항이다. 열심히 조합비 내고 시간 깎여가면서 투쟁하는자 따로있고 가만히 그늘에 앉아있다가 밥위에 떡 얹어 먹듯이 돈챙기는자 따로있다면 어느누가 투쟁에 나서겠는가 이를 몰랐다면은 노조 간부로서의 자질의 문제이고 알고 했다면은 도덕성의 문제가 아닐까? 그렇다고 그 안건이 대의원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를 거처서 채댁되었는지도 궁금하다. 노동조합에도 신자유주의 바람이 불었는가? 쎄빠지게 일하는놈 따로있고 그늘에 앉아 돈 챙기는놈 따로있는 그런 냄새가 난다. 이것은 현장 조직력 강화라는 공약과는 달리 현장 조직력 김빼기 라는 결과가 되지는 않을까 우려가 된다. 제대로 된 현장 조직을 살리기 위한 노력은 지금 이순간 까지도 시작 조차도 하지 않으면서......
조직활동비는 도대체 어디에 쓰는지 궁금하다.
이재와서 기. 직장들을 조합에 가입 시키려 설득한다니 차기 선거에 대비해서 자기네 표밭관리 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간다.
기 . 직장 수당이 현집행부 두 번의 임기에 두 번의 단체협약에서 매번 인상해서 약 10만원을 초과하는 별도의 임금인상 효과를 올렸다. 이는 노동조함 내부의 조직적인단결과 화합이라는 측면에서 크나큰 역효과가 우려되는 부분이다.
첫째는 그들 대부분이 비조합원 신분이다. 극소수 조합원신분을 유지하는 자들도 있지만 제식구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판에 적의식구를 밥그릇을 더 키워주었으니 말이 되는 노릇인가 둘째 그들은 노동조합 발전을 위해서 하는 역할이 전혀 없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을' 이지만 단 한번도 집단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라도 노동조합의 힘을 보태기 위해서투쟁에 압장선 적이 없다. 형식상 같은 '을' 이지만 몸과 마음은 항상 경영자 편에 서 있었다.
오히려 노동조합이 제 목소리를 내고 그로인하여 노사간의 갈등이 표면화 되면 노사화합이라는 명분으로 노조의 찬물을 끼얹는 짓을 한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임단협 시기가 아니더라도 평상시에도 우리와 같은 '을' 이지만 철저히 경영자 편으로 행동해왔다. 선무 활동등 노조조직의 와해 활동이나 하지않으면 다행이다.
어느 조직이든 그 조직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그 조직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성과를 많이낸 자가 보상을 받는 인센티브 주어저야 되는 것이다. 특히나 우리 지회처럼 조직력이 침체되어있는 상황에서는 가장 중점적으로 신경을 써야할 사항이다. 열심히 조합비 내고 시간 깎여가면서 투쟁하는자 따로있고 가만히 그늘에 앉아있다가 밥위에 떡 얹어 먹듯이 돈챙기는자 따로있다면 어느누가 투쟁에 나서겠는가 이를 몰랐다면은 노조 간부로서의 자질의 문제이고 알고 했다면은 도덕성의 문제가 아닐까? 그렇다고 그 안건이 대의원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를 거처서 채댁되었는지도 궁금하다. 노동조합에도 신자유주의 바람이 불었는가? 쎄빠지게 일하는놈 따로있고 그늘에 앉아 돈 챙기는놈 따로있는 그런 냄새가 난다. 이것은 현장 조직력 강화라는 공약과는 달리 현장 조직력 김빼기 라는 결과가 되지는 않을까 우려가 된다. 제대로 된 현장 조직을 살리기 위한 노력은 지금 이순간 까지도 시작 조차도 하지 않으면서......
조직활동비는 도대체 어디에 쓰는지 궁금하다.
이재와서 기. 직장들을 조합에 가입 시키려 설득한다니 차기 선거에 대비해서 자기네 표밭관리 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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