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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우리도 실속을 차리고 살도록 하자
작성자 귀곡동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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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부터 온 나라가 씨끌 벅적 하다가
오늘 아침 부터는 온 지구촌이 핵 실험으로 인해 씨글 벅쩍 하는것 같다..

원통하고 애통한 마음이 든다..


점심 식사하러  가보니 파업 찬반 투표 한다고 한다,,
불경기에 맞는 일인가 반문도 해 본다..
교섭은 몇일 했는가 !!
파업이 목적인가~~

뉴스를 보면 쌍용차 직원들은 차 팔고 다니고
여타 잘나가는 기업들도 잔업이 줄면서 급여가 줄고 노.사가 허리를 졸라메고
위기를 극복 하고자 하는데

우리는 그져  일감이 있어 다행 이라 잊고 사는것은 아닌가~~
우리라고 항상 잔업하고 휴일근무 하란법 있을~까~~염려 스럽네
 
간부님들 우리도 있을때 챙겨야 하는거 아니가 싶소~~

상부 단체 따라 다니다 쪽 박 차면 자기네들이 우리 회사 직원 가족 먹여 살릴 것인가,
묻고 싶소,

어려울수ㅡ록 이성을 가지고 냉정하게 처리하는 것도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한 활동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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