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90회 작성일 2009-06-02

사위 보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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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30날 저의 장녀(미연) 결혼식에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 우선 지면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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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들 마음에 새겨 저의 여식한테 전하겠으며,
> 일일이 찿아 뵙고 인사를 전함이 도리이나 그렇치 못한점 이해하여 주시고,
> 차제에 현장에서 또는 사무실에서 찿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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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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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김 세 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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