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실 이래서는 안된다
작성자 시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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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의무실에서 진료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가?
오후 3시 이후에는 사실상 진료하기 불가능하다.
무슨일인지 접수대 간호사는 4시부너 5시까지는 진료하지 않는 시간이라고 한다. 세상에 의사와 간호사는 무엇하는 사람인가? 왜 그자리에 있어야 하는가? 누구를 위해서인가?
기계적으로 친절한 모습은 차라리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낫다. 표현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것이지 불친절은 극에 달했다. 간부나 조합원은 평복으로 그것도 협력업체 옷을 입고 접수해 보시라. 어떻게 하는지
금요일 오후에는 오늘 학회때문에 부재중이라고 했다. 어제는 언급도 하지 않았고 오늘 알림이라고 붙혀 놓았다. 무성의의 극치가 아닌가.
진료일정은 표기대로 하지 않고 있다. 항의를 하니 전화를 하면 될 것 아닌가하는 반응이다. 지극히 맞는 말이지만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일인가.
이대로는 안된다. 종업원이 있고 의무실이 있는 것이다. 친절도 서비스 정신은 시내의 병의원 수준이상이 되어야한다. 우리는 수출역군이고 그 자체가 애국하고 있는 일이다.
오후 3시 이후에는 사실상 진료하기 불가능하다.
무슨일인지 접수대 간호사는 4시부너 5시까지는 진료하지 않는 시간이라고 한다. 세상에 의사와 간호사는 무엇하는 사람인가? 왜 그자리에 있어야 하는가? 누구를 위해서인가?
기계적으로 친절한 모습은 차라리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낫다. 표현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것이지 불친절은 극에 달했다. 간부나 조합원은 평복으로 그것도 협력업체 옷을 입고 접수해 보시라. 어떻게 하는지
금요일 오후에는 오늘 학회때문에 부재중이라고 했다. 어제는 언급도 하지 않았고 오늘 알림이라고 붙혀 놓았다. 무성의의 극치가 아닌가.
진료일정은 표기대로 하지 않고 있다. 항의를 하니 전화를 하면 될 것 아닌가하는 반응이다. 지극히 맞는 말이지만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일인가.
이대로는 안된다. 종업원이 있고 의무실이 있는 것이다. 친절도 서비스 정신은 시내의 병의원 수준이상이 되어야한다. 우리는 수출역군이고 그 자체가 애국하고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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