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602회 작성일 2009-03-11

우리는 뭐하노 다른 회사는 우리 영역을 침범하고 노사가 생존의 길을 걷고 있는데
우리는 현실에 안주하여 답답하구만 

삼성중공업이 안정적인 대체수익원으로 담수플랜트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풍력사업은 지난해 관련팀을 조직하고 수주활동을 하고 있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현대중공업도 풍력 외에 2011년부터 화력, 원자력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