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종놈의 후예들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009-03-03

본문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분이 있다니 서글픔니다.
두산중공업인이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내용으로 보아서는 현장 기술직
근무자인것 같습니다.아마 이분은 영원히 상전은 싫고 종놈으로만
살고 싶은 사람읍니다.아마 당신의 자식에게 나는 상전이 싫고 종놈으로써
할 말을 하면서 살겠다면 무어라 할까요.당신은 시대에 흐름에 따라 운좋게
이 회사에 입사해서 정년까지 버틸 수 있을련지 모르지만 당신의 자식들은
아마 입사의 기회가 없을 것이요.아니 당신같이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내 자식 입사 시켜려고 발바둥 치는 사람입니다.
주위에 딱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아마 당신이 아닌지 실명을 한 번 대 볼까요..
세상 너무 삐딱하게 보지 마시고  현실을 직시해서 살도록 합시다.
>
> 종놈의 후예들
>
> 상전에 의해 맞아 죽어도 항의 하지 못했고
> 하물며 시키는 일이야 오죽 잘 했겠는 가
>
> 세월은 흘러도 그 핏속에 흐르는 습성은 아직도 속일 수 없다
>
> 노동조합 파업 때는 상전의 뜻에 쫓아  참가자들을 불러냈고
> 사내 집회 때에도 참석 못하게 방해를 하 든 사람들 !
>
> 조합원 단결을 방해하고, 조합원의 힘을 무력화 시킨 주역들 !
> 보직자(직장)들 !!
>
> 퇴직 후 계약직으로 근무할여고 그렇게 설레발쳤나 요
> 직장으로 정년퇴직한자는 계약직으로 근무하지 마셔요
> 쌀팔아서 똥 싸먹는 꼴이요
>
> ~잘 난측 우쭐해 하지만 종놈의 후예였기에 겁이 많고
>  할말 못하고 이용당하고 천대 받잖아요
>
> 퇴직 후 두중에서 직장 했다고 자랑하지 마셔요
> 뒤통수에 손가락질 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