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 부정선거 사실확인..(펌글)
작성자 사기꾼들
본문
사기꾼들!!
깨끗하고 선명하고 투명해야할 노동운동!!
썩은 정치꾼 보다 더 썩고 썩었구려
그러나 이들은 자기들은 깨끗한척 하면서~~~~
정치인들을 더럽고 나쁜 사람이라고 욕하고 있지!!
자기들 밑구멍 더러운줄 모르고 남의 똥구멍만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
이세상에 누구를 믿고 기대며 동지라 부를것인가??
말로는 조합원을 위해 또한 비정규직 차별철폐 헛소리로 큰소리치지
말로만은 뭘 못할까??
이어려운 시기에 권력과 자본의 눈치만 보면서 말로는 큰소리치는 사기꾼들이지
사기꾼이 아니면 아니라고 할수 있을까?
나는 깨끗하고 헌신적으로 조합원을 위해 열심히 했다고 하겠지
그렇게 열심히 한 조합활동이 이렇게 망가졌나 묻고 싶다
말로만하고, 하는착하고, 조직적인 종파주의에 쪽수 패권으로인한 집행권력 잡기의 권력 다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지 이것외 결론의 답이 없네 부끄럽다 노동조합 상층부 존경스러운 간부들아아아앙~~~~~
제발 대중들을 위해 진실되기를 간곡히 바라고 바라며 빌고 빕니다
자본에 눈치보고 권력에 눈치보고 조합원 한테 거짓으로 사기 취는 사람들이여~~~
말로만 한다 말고 제발 정신 차려라!!
무엇 때문에 간부하는가 누구를 위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자신들의 명예와 보신을 위해 하는가
지역간부하여 이름 날리어 썩은 정치꾼 될려고 그런가
그러면 지금 사퇴하고 정치꾼으로 가라 조합원한테 사기치지 말고
>
>
> 부정선거 사실확인..(펌글)
>
> 2009.02.02 17:56:43 게시글 주소 : http://kmwu.cafe24.com/zbxe/35764
> 엮인글 주소 : http://kmwu.cafe24.com/zbxe/35764/c70/trackback
>
> 조합원보도자료
>
> 민주노총 경남본부 6기 임원선거 부정선거 실체가 확인되었습니다
>
> 1.
> 민주노총경남도본부 제6기 임원선거가 실시 된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기호2번 여영국 후보 진영의 부정선거 문제제기가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
> 개표결과 조합원 77명중 70명이 투표하여 70명 전원이 기호1번 김천욱 후보에게 투표한 것으로 집계되었던 건설노조 고성지회 조합원 중에서 20명이 본인들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확인 하였습니다.
>
> 결국 고성지회를 비롯한 각 지회 차원을 넘어선 조직적인 부정투표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만약 부정선거에 활동가나 지도부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면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
> 2. 더욱이 가처분 재판과정에서 건설노조 경남지부장 직무대행 정00, 선거관리위원 박00 명의로 건설노조 투표는 공정했다는 취지로 법원에 진술서를 제출 했습니다.
>
> 진술서에서 “투표함에서 70명중 70명 전원이 기호1번에 기표 한 것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고성지회를 비롯하여 기호1번 후보측에 몰표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배경 설명을 하였습니다.
> 그 이유는 신생 조직이다 보니 1번 진영 김00사무처장 후보가 늘 사업을 함께 해온 점, 또 김00지부장이 구속되면서 ‘이번 선거에 내가 기호 1번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다.
>
> 나를 대신해 선거운동을 열심히 해달라’는 호소등으로 기호 1번 후보에게 조직적으로 찬성표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은 명백한 거짓으로 부정을 은폐하기 위해 더 큰 거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
> 3.
> 또한 금속노조 경남지부장 허00, 전교조 경남지부장 진00, 화섬노조 경남지부장 정00, 양산시지부 의장 심00등 산별(연맹) 지부(본부)장과 시지부 의장등 공동명의로 여영국이 신청한 가처분을 기각해 달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
>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기호 1번 공동선대본부장이었던 그들은 탄원서에서 “여영국의 주장은 자치법규에 근거하여 처리된 선거결과를 불신하는 주장으로서, 인정될 수 없는 것입니다”며 부정투표 의혹을 아무런 근거 없이 부정하여 스스로 부정선거 공범임을 자임하고 있습니다.
>
> 4.
> 이처럼 개표과정에서 제기된 부정선거의혹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조사도 한번 하지 않은 채 규정에 따른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부정선거를 의심받는 조직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고, 조직 내 문제 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야할 산별연맹 대표자들도 부정선거 의혹제기를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로 치부하여 조직 내 자정능력은 완전히 상실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이들의 이러한 태도는 개표과정에서 부정선거의혹을 제기했던 많은 사업장 간부들과 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바라는 많은 조합원들의 순수한 뜻을 모독하는 행위이자 민주노총의 기본정신을 부정하고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
> 5.
> 따라서 부정선거의혹 자체를 부정해온 민주노총 경남도본부 현 집행부를 비롯한 모든 당사자들은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노동운동의 도덕성을 회복하고 민주노조운동의 기본인 민주주의 정신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부정선거 의혹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끝까지 밝혀 낼 것입니다.
>
> 6.
> 한편 “당선효력정지 및 직부집행정지 가처분” 재판(창원지법 민사11부)이 오늘(2월 2일) 심리를 종결하였습니다.
>
> 2009년 2월 2일
>
> 민주노총경남본부 6기 임원선거 본부장후보 여영국
>
깨끗하고 선명하고 투명해야할 노동운동!!
썩은 정치꾼 보다 더 썩고 썩었구려
그러나 이들은 자기들은 깨끗한척 하면서~~~~
정치인들을 더럽고 나쁜 사람이라고 욕하고 있지!!
자기들 밑구멍 더러운줄 모르고 남의 똥구멍만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
이세상에 누구를 믿고 기대며 동지라 부를것인가??
말로는 조합원을 위해 또한 비정규직 차별철폐 헛소리로 큰소리치지
말로만은 뭘 못할까??
이어려운 시기에 권력과 자본의 눈치만 보면서 말로는 큰소리치는 사기꾼들이지
사기꾼이 아니면 아니라고 할수 있을까?
나는 깨끗하고 헌신적으로 조합원을 위해 열심히 했다고 하겠지
그렇게 열심히 한 조합활동이 이렇게 망가졌나 묻고 싶다
말로만하고, 하는착하고, 조직적인 종파주의에 쪽수 패권으로인한 집행권력 잡기의 권력 다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지 이것외 결론의 답이 없네 부끄럽다 노동조합 상층부 존경스러운 간부들아아아앙~~~~~
제발 대중들을 위해 진실되기를 간곡히 바라고 바라며 빌고 빕니다
자본에 눈치보고 권력에 눈치보고 조합원 한테 거짓으로 사기 취는 사람들이여~~~
말로만 한다 말고 제발 정신 차려라!!
무엇 때문에 간부하는가 누구를 위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자신들의 명예와 보신을 위해 하는가
지역간부하여 이름 날리어 썩은 정치꾼 될려고 그런가
그러면 지금 사퇴하고 정치꾼으로 가라 조합원한테 사기치지 말고
>
>
> 부정선거 사실확인..(펌글)
>
> 2009.02.02 17:56:43 게시글 주소 : http://kmwu.cafe24.com/zbxe/35764
> 엮인글 주소 : http://kmwu.cafe24.com/zbxe/35764/c70/trackback
>
> 조합원보도자료
>
> 민주노총 경남본부 6기 임원선거 부정선거 실체가 확인되었습니다
>
> 1.
> 민주노총경남도본부 제6기 임원선거가 실시 된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기호2번 여영국 후보 진영의 부정선거 문제제기가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
> 개표결과 조합원 77명중 70명이 투표하여 70명 전원이 기호1번 김천욱 후보에게 투표한 것으로 집계되었던 건설노조 고성지회 조합원 중에서 20명이 본인들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확인 하였습니다.
>
> 결국 고성지회를 비롯한 각 지회 차원을 넘어선 조직적인 부정투표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만약 부정선거에 활동가나 지도부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면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
> 2. 더욱이 가처분 재판과정에서 건설노조 경남지부장 직무대행 정00, 선거관리위원 박00 명의로 건설노조 투표는 공정했다는 취지로 법원에 진술서를 제출 했습니다.
>
> 진술서에서 “투표함에서 70명중 70명 전원이 기호1번에 기표 한 것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고성지회를 비롯하여 기호1번 후보측에 몰표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배경 설명을 하였습니다.
> 그 이유는 신생 조직이다 보니 1번 진영 김00사무처장 후보가 늘 사업을 함께 해온 점, 또 김00지부장이 구속되면서 ‘이번 선거에 내가 기호 1번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다.
>
> 나를 대신해 선거운동을 열심히 해달라’는 호소등으로 기호 1번 후보에게 조직적으로 찬성표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은 명백한 거짓으로 부정을 은폐하기 위해 더 큰 거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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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또한 금속노조 경남지부장 허00, 전교조 경남지부장 진00, 화섬노조 경남지부장 정00, 양산시지부 의장 심00등 산별(연맹) 지부(본부)장과 시지부 의장등 공동명의로 여영국이 신청한 가처분을 기각해 달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
>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기호 1번 공동선대본부장이었던 그들은 탄원서에서 “여영국의 주장은 자치법규에 근거하여 처리된 선거결과를 불신하는 주장으로서, 인정될 수 없는 것입니다”며 부정투표 의혹을 아무런 근거 없이 부정하여 스스로 부정선거 공범임을 자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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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이처럼 개표과정에서 제기된 부정선거의혹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조사도 한번 하지 않은 채 규정에 따른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부정선거를 의심받는 조직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고, 조직 내 문제 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야할 산별연맹 대표자들도 부정선거 의혹제기를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로 치부하여 조직 내 자정능력은 완전히 상실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이들의 이러한 태도는 개표과정에서 부정선거의혹을 제기했던 많은 사업장 간부들과 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바라는 많은 조합원들의 순수한 뜻을 모독하는 행위이자 민주노총의 기본정신을 부정하고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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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따라서 부정선거의혹 자체를 부정해온 민주노총 경남도본부 현 집행부를 비롯한 모든 당사자들은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노동운동의 도덕성을 회복하고 민주노조운동의 기본인 민주주의 정신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부정선거 의혹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끝까지 밝혀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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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한편 “당선효력정지 및 직부집행정지 가처분” 재판(창원지법 민사11부)이 오늘(2월 2일) 심리를 종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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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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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경남본부 6기 임원선거 본부장후보 여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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