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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가치있는행동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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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급여봉투에 조합비3만4천원 빠져나갔다.일년에408.000원. 아! 아깝다.
마음같으면 탈퇴하고 싶지만 이러지도 못하고 저리지도 못하고.
진정으로 해고자들이 복직할 마음있어 복직만 된다면 한 푼이라도 이 금액이
줄어 들텐데.아무리봐도 해고자들의 마음은 콩밭에 가 있으니.
힘없는 흔들리는 다수의 조합원은 그져 금싸라기 같이 빠져 나가는 조합비에 한숨만 쉬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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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웅표님도 연말 새해 잘 보내세요 그런데 해고6년동안 이번에 새해인사 처음인것 같아 보기가  영 좀 씁쓸하네요
> 왜 이제 새해인사인가요  아무튼 ......그런데 새해엔 우리 대의원 에게 분명히 이야기 할겁니다
> 해고자 분명 정리 좀 해야 된다고요 (임금      출투            하루일과)  등등 요
> 왜그런지는 해고자님들께서 잘 아시리라 봅니다
> 1)  제가볼때 해고자님 모두는 지회 조합원 평균보다 잘사고 행복지수가 높다고 봐요
> 2)  정문 출투 한달22일정도 1시간  서고 임금 400만원 이상이다고 하데요  그럼 1시간에 20만원
>      그것도 매일 아니다고 하데요
> 3)  각종 선거에 나서면서 복직투쟁 보다 자리 욕심이 더욱 큰것 같이보여서요
> 이하 밑으로 어용이다  회사 노무다 라고 많은 글 올라오겠지요
> 그런데 이것이 현장의 정서 인데 어떻게 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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