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아직 인식못하는군
작성자 상황파악
댓글 0건 조회 490회 작성일 2009-01-02

본문

참 나 어이가 없군
2002년 47파업  왜 하였나  왜하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근로조건 개선인가    임금인상인가  복지혜택인가
왜 하였는데    조합원을 위해서 한게 없지 않은가  말이다   
누구는 지회장 잘하겠다고 당선되고 강모씨 직대 시켜놓고 금속노조 위원장 가버리고
두산과 싸움  결국 어떻게 되었나    결국 조합원 위한 투쟁이 아니지 않았나
그런데 조합원을 위해 투쟁하고  선봉에 섰다고    지나가는 소에게 물어봐라
그게 사실인지
그리고 그당시 징계  감봉  해고  정직  등등  당하였던 사람  누구 하나  위로하고 보상 해주었나
조합원  갈갈이 분열 시켜 놓고  지금도 그 후유증이 아직 남아 있어요  알겠어요
그때 제일선에 선당사자가 현재의 해고자 아니였던가  그래서 마음에 안든다고  이사람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