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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아직 인식못하는군
작성자 47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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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47파업 김창근씨가 했냐
셔별아제 뭐좀 알고 씨불어되라
47파업시 노동조합 편집실에 가서 대의원회의 자료 한번 비디오구경하고
글좀써라
완전 미쳐서 그리고 당신 생각이 당당하면 실명을로 글좀 올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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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나 어이가 없군
> 2002년 47파업  왜 하였나  왜하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 근로조건 개선인가    임금인상인가  복지혜택인가
> 왜 하였는데    조합원을 위해서 한게 없지 않은가  말이다   
> 누구는 지회장 잘하겠다고 당선되고 강모씨 직대 시켜놓고 금속노조 위원장 가버리고
> 두산과 싸움  결국 어떻게 되었나    결국 조합원 위한 투쟁이 아니지 않았나
> 그런데 조합원을 위해 투쟁하고  선봉에 섰다고    지나가는 소에게 물어봐라
> 그게 사실인지
> 그리고 그당시 징계  감봉  해고  정직  등등  당하였던 사람  누구 하나  위로하고 보상 해주었나
> 조합원  갈갈이 분열 시켜 놓고  지금도 그 후유증이 아직 남아 있어요  알겠어요
> 그때 제일선에 선당사자가 현재의 해고자 아니였던가  그래서 마음에 안든다고  이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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