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8-12-02

지부에 파견할 집행위원이 1명 없어서
조합원의 피 같은 돈을 매년 천만원이 넘게 준다고.....
참 한심하네요..
지회에서 할 사업이 얼마나 많길래?..
상집부장들 지금 뭐합니까?
현장 순회를 제대로 하나?,, 무슨 일을 얼마나 많이 하길래?..
지금 집행부는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네요..
투쟁도 돈으로, 집행간부 파견도 돈으로...
참 돈이 좋긴 좋습니다..
조합원들 돈 모아서 집행간부 편하게 지내는군요..
조합원을 위한 집행부가 아니고, 간부들 편하게 해주는 집행부구나..
집행 평생 해 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