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8-12-02

피같은 조합비를

해고자 임금으로 주는 것은 안아까운가요?

매월 한번도 빠짐없이 400만원이 넘는 돈이

해고자 임금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성상 조합원도 대의원회의에서 결의하여

피같은 조합비로 임금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부 전임자 활동비 지급도 대의원회의에서 결의하여

분납하기로 했으며, 만장일치로 통과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합원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한 뒤 진행된 회의입니다.

본인의 의사와 다른 결과라 하여 이렇게 비방하는 것은

부끄러운 행동이라 생각되는군요.

쪽 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