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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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글을 안쓰려다 주변분들 생각이 비슷해 글써봅니다.
화요일 점심메뉴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예전같으면 라면 김밥한줄 떡볶이(자유) 메뉴인데 이번엔 떡볶이도 담아주고 튀김도 그릇에 담아주더군요
점심엔 돈가스를먹었는데 감자사라다가 옥수수도 없고 감자마요네즈가 다입니다.
양배추드신분도 있다는데 저는 없더라고요
어제 석식도 오징어덮밥먹었는데 밥도 정량만주고 자유배식없는건 처음 봅니다.
하나하나 따지긴 그렇지만 질도 맛도 떨어진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올라가는게 아니라 후퇴하고있네요
차라리 예전으로 돌아가서 간식이라도 나왔으면싶네요
6000이라는데 큰돈 아닌가요? 편의점 도식락이 이것보다 맛있고 질좋을꺼 같아요
글을 안쓰려다 주변분들 생각이 비슷해 글써봅니다.
화요일 점심메뉴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예전같으면 라면 김밥한줄 떡볶이(자유) 메뉴인데 이번엔 떡볶이도 담아주고 튀김도 그릇에 담아주더군요
점심엔 돈가스를먹었는데 감자사라다가 옥수수도 없고 감자마요네즈가 다입니다.
양배추드신분도 있다는데 저는 없더라고요
어제 석식도 오징어덮밥먹었는데 밥도 정량만주고 자유배식없는건 처음 봅니다.
하나하나 따지긴 그렇지만 질도 맛도 떨어진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올라가는게 아니라 후퇴하고있네요
차라리 예전으로 돌아가서 간식이라도 나왔으면싶네요
6000이라는데 큰돈 아닌가요? 편의점 도식락이 이것보다 맛있고 질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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