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본부장 후보 기호3번 박용규입니다.
작성자 변화와 연대
본문
공교육 위기! 사회공공성 위기!
과감한 변화와 연대로 돌파합시다.
과감한 변화와 연대로 돌파합시다.
- 이전글(동영상)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5만 조합원의 생동하는 현장에서 민주노총의 새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08.11.25
- 다음글생존권 사수를 위한 과감한 변화와 연대 08.11.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