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옷을 벗지 몾하는 사람 들.
작성자 노동자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008-11-24

본문

셔별념아 너는 귀족인양 씨불려되는데
왜 통근버스타고 다니냐
에쿠스타고 다니지


>
>
> 부끄럼없이 옷을 벗고 이야기 합시다
>
>              경      고        문
>
> == 하나 ==      (냄새)
>
> ==퇴근 통근 버스를 타면 썩은 냄새가 난다고 경고를 했다  ==
> 아직 쥐 새끼 같은 놈이 남아 있다
> 집에서 저녁 못 얻어 먹는 작자들 회사서 배 불려주면 감사함을 느껴야지
> 퇴근 시 버스 안에서 냄새를 풍기면 되냐....
> 자고로 주둥이는 외 벌려가지고 냄새로 풍기는지
> 생각 하자구… 대가리는 왜 달고 다닌는지
>
> 선서
> 1) 저녁은 집에서 먹는다
> 2) 만약 회사서 저녁을 먹을 시 반드시 양치질 후 승차한다
> 3) 양치질 못 할 시는 주둥이에 자갈을 물고 승차한다
> 4)    위 사실  위반 시 작두 형에 처 함을 인식한다
> ==========================================================
>
> == 둘 =          (신문)

> 잠시나마 피로를 풀기 위해 고요히 주무시고 계신 이 공간 속에서 (통근버스)
> 꾀꼬리 같은 새끼가 한. 두 마리 돌아 다닌다
> 고요함 속에 신문 뒤적이는 소리는 정말 짜증 나고 곤욕스럽고
> 총이라도 있으면 한방 갈리고 싶은 심정
> 경고 하는데 총 맞아 죽기 전에 좀 조용히 하자고.
>
> 선서
> 1) 총 맞아 죽기 전에 신문은 보지 않는다 (통근버스 내)
> 2) 신문은 집에서 똥 눌때 본다
> 3) 마누라께 잔소리 듣고 할 일 없을 때 보는 게 신문이다
>  위 사실 위반 시 소리 없는 총에 대갈빡이 날아감을 감지한다
>
> *, 성인은 자기 행동에 책임감을 져야하니 잘 보시고 죽기전에 행동 바꿉시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