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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민주노총경남본부임원선거 후보 2번 여영국, 김달겸, 강웅표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274회 작성일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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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표 형!
민주노총 선거에 출마 하신다는 소릴 뒤늦게 접했습니다.
85년 이후 수만은 구속과 해고로 힘들게 한 길을 걸어 가시는
모습 하나로도 형님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존경 합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선거운동 할께요. 승리의 그날 소주한잔
하면서 이름 밝히겠습니다. 투쟁! 기호2번 화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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