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83 페이지 |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두산에너빌리티지회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두산에너빌리티지회
전체메뉴

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자유게시판 게시물 검색

자유게시판 게시물 목록

Total 7,344건 283 페이지

글쓰기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14	민주노총경남본부임원선거 후보 2번 여영국, 김달겸, 강웅표 인사드립니다!	조합원	369	2008-11-22
3113	칼 퇴근	잔업	447	2008-11-21
3112	옷을 벗지 몾하는 사람 들.	명사수	399	2008-11-21
3111	옷을 벗지 몾하는 사람 들.	노동자	334	2008-11-24
3110	대우버스 교훈에 주목하라	교훈	342	2008-11-21
3109	노동법 개악 노동운동 무방비?	무대책	306	2008-11-21
3108	현장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현장	334	2008-11-21
3107	금속산별 실패원인은 지도력	멍청이 지도부	314	2008-11-21
3106	기호 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후보, 민주노총의 새판을 짜겠습니다.	민주노총의새판	522	2008-11-20
3105	놀고먹는 지방 공무원 1595명은 공로연수	연수	359	2008-11-19
3104	직장인 80% “사내 직무이동제 긍정적	뉴스	412	2008-11-18
3103	천한 상것들의 말말	노동자	451	2008-11-17
3102	천한 상것들의 말말	노동자	389	2008-11-18
3101	지금 세상이 어떻케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고용	374	2008-11-19
3100	담배 피우기 자유 공간	조합원	766	2008-11-13

민주노총경남본부임원선거 후보 2번 여영국, 김달겸, 강웅표 인사드립니다! 11-22
칼 퇴근 11-21
옷을 벗지 몾하는 사람 들. 11-21
옷을 벗지 몾하는 사람 들. 11-24
대우버스 교훈에 주목하라 11-21
노동법 개악 노동운동 무방비? 11-21
현장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11-21
금속산별 실패원인은 지도력 11-21
기호 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후보, 민주노총의 새판을 짜겠습니다. 11-20
놀고먹는 지방 공무원 1595명은 공로연수 11-19
직장인 80% “사내 직무이동제 긍정적 11-18
천한 상것들의 말말 11-17
천한 상것들의 말말 11-18
지금 세상이 어떻케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11-19
담배 피우기 자유 공간 11-1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