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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천한 상것들의 말말
작성자 노동자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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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 상것들의 말말

2008년도 단체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는 이런 말들이 여론인양 흘렀다

1.나이 많은 사람은 나가야 된다 그 월급이면 신규 2명을 채용 할 수 있다고..
~회사에 채용을 늘이라고 글이라도 계속 올려보시던지

1.일을 안 한다, 건강센터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시간 보낸 다
~일을 안 하면 과연 회사에서 가만 두겠느냐 ? 일을 하다 다치거나 연관성이    인정되어 회사의 허락 하에 치료를 받는 다

1.정년 연장 필요 없다 학자금만100%로 원한다는 사람들
~.대학갈 능력도 안 되는 머리로 회사에서 돈이 나오니 보내는 것이지 아니면
  그런 돌 머리를 학교 보내겠느냐 더구나 자녀들은 회사에 기여하는 것도
  없다
  정년연장은 직접 회사에서 일을 하고 생산에 기여하는 것이기에 비교가
  안 된다
1.정년연장, 학자금 필요 없다, 6~7백만 원 돈만 많이 주라
~.아직 나이도 젊은데 너무 돈을 밝힌 다, 좀더 크게 보지 못하는 개인주의다

천하여 일만하다보니  머리에 든 것이 없으니 어느 것이 옳은지 모르고
정년연장은 사회의 흐름이고 정부의 권장사항 이였으며
모두에게 해택이 돌아가는 큰 이익이 되는 것이다

더구나 1년 연장은 1년이 아니라 각자의 연봉이다

각자의 연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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