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2008-10-13

누구나 결론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것 어느 누가 해도 끝나고 나면 늘 부족한게
서로 주고 받는 협상이다 누구나 잘못된 부분의 지적은 할수있다 그러나
그걸 잘되게 밀어 주어야 하는 책임도 있다 이제 끝이 나고 지회의 계획대로
예산 편성 대의원 선거등 많은 일정이 남아 있다
대의원 선출부터가 아주 중요 하다고 본다.정말 자기 희생이 필요하고
열심히 조합원을 위해 일해 보겠다 판단이 서지 않는 사람은 출마 부터
말리고 싶다 어영 부영 조끼입고 돌아 다닐려면 안나와야 한다 그런 사람도
분명히 있다 조합원이 잘 판단 해서 선출 해서 지회가 발전되고 단결된 힘을
발휘 할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한곳으로 모아 주어야 한다
열심히 하는 대의원 많이 뽑아서 지회 발전이 있기를 기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