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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대화를 통한 협상을 보면서
작성자 평조합원
댓글 0건 조회 619회 작성일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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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된 조합원의 승리의 날입니다.
모든 분들  특히 집행간부 그리고 대의원님들 그 동안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협상중에 노사가 어려움과 굴곡이  많았지만  슬기롭게  윈윈전략으로
끝까지 무분규로  노사평화를  이루게 된 점
현 집행간부님과 협상 대표위원분들게  가슴 깊이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노사가 서로 힘을 합쳐  행복한 노사문화와 안정된 직장을 만들어갑시다. 
2008년 10월10일  영원히  기록 될  기념일

두산중공업  화이팅!!! 
박 지회장님  욕 봐 소오

평민 10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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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우리는 임단협 시기만 되면 의례적 행사인 투쟁으로 모든걸 얻어내면서 성취감 보다
> 잃은것이 더 많은 세월을 숱하게 보냈다고 본다
>
> 오늘 결과를 접하면서 감회가 새롭다,
> 성숙한 조합원의 선택도 중요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조합간부 특히 대의원들의
> 노력이 더 빛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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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부 역시 어려움 이 있지만 소신것 정도를 지켜 3년차 대화를 통한 협상이란 성과를
> 이루었다고 본다,,
>
> 두중 노,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하루 였습니다,,
> 집행부  및 대의원 조합원 그리고 관계되는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홧 팅 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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