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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파업 부추기는자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507회 작성일 2008-10-13

본문

모든 사람 조합원이 두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과는 나왔는데  겸허하게 수용을 안하고
어쩌자는 건지요? !
아쉽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과를 승복합시다.
성숙한 두중 조합원의  자세인 듯 생각을....
보직자가 떠들고 다닌다니  심히  우려스럽군요
업무의 조직을 리더하는 자로소  몸가짐과 행동을
조심하셔야 되겠네요
힘드는 시간 지내왔으니 이제  한마음 한 뜻으로
업무에 집중합시다.  안전에 주의하시고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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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파업제대로 하지않고 08년임단협 마무리지었다고
> 불만인사람 여럿 봐았읍니다
> 보직자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 자기는 파업에 동참하지않아도 되니까  다른사람 부추기는겄 아닌지 심히 우려되고요
> 그럼 두산으로 간지 어언 8여년  크게 3번정도 파업이 있었죠
> 02년 새탑회집행시절 47파업  조합원은 뭘 얻었고  뭘 잃었나요
> 조합원에게 득과 실이 무엇인지 판단이 안섭니까
> 03년 연합집행부 배달호 투쟁    04년 연합집행부 등등
> 무작정 파업만 하면 해결 다되는줄 아는 아주 몰지각한 사람 분명  우린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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