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부추기는자
작성자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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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 조합원이 두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과는 나왔는데 겸허하게 수용을 안하고
어쩌자는 건지요? !
아쉽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과를 승복합시다.
성숙한 두중 조합원의 자세인 듯 생각을....
보직자가 떠들고 다닌다니 심히 우려스럽군요
업무의 조직을 리더하는 자로소 몸가짐과 행동을
조심하셔야 되겠네요
힘드는 시간 지내왔으니 이제 한마음 한 뜻으로
업무에 집중합시다. 안전에 주의하시고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조합원
>
>
> 아직도 파업제대로 하지않고 08년임단협 마무리지었다고
> 불만인사람 여럿 봐았읍니다
> 보직자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 자기는 파업에 동참하지않아도 되니까 다른사람 부추기는겄 아닌지 심히 우려되고요
> 그럼 두산으로 간지 어언 8여년 크게 3번정도 파업이 있었죠
> 02년 새탑회집행시절 47파업 조합원은 뭘 얻었고 뭘 잃었나요
> 조합원에게 득과 실이 무엇인지 판단이 안섭니까
> 03년 연합집행부 배달호 투쟁 04년 연합집행부 등등
> 무작정 파업만 하면 해결 다되는줄 아는 아주 몰지각한 사람 분명 우린 경계해야 합니다
>
결과는 나왔는데 겸허하게 수용을 안하고
어쩌자는 건지요? !
아쉽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과를 승복합시다.
성숙한 두중 조합원의 자세인 듯 생각을....
보직자가 떠들고 다닌다니 심히 우려스럽군요
업무의 조직을 리더하는 자로소 몸가짐과 행동을
조심하셔야 되겠네요
힘드는 시간 지내왔으니 이제 한마음 한 뜻으로
업무에 집중합시다. 안전에 주의하시고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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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파업제대로 하지않고 08년임단협 마무리지었다고
> 불만인사람 여럿 봐았읍니다
> 보직자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 자기는 파업에 동참하지않아도 되니까 다른사람 부추기는겄 아닌지 심히 우려되고요
> 그럼 두산으로 간지 어언 8여년 크게 3번정도 파업이 있었죠
> 02년 새탑회집행시절 47파업 조합원은 뭘 얻었고 뭘 잃었나요
> 조합원에게 득과 실이 무엇인지 판단이 안섭니까
> 03년 연합집행부 배달호 투쟁 04년 연합집행부 등등
> 무작정 파업만 하면 해결 다되는줄 아는 아주 몰지각한 사람 분명 우린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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