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새탑회 집행부라면
작성자 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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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아부 말인지 같은 조직의 일원인지 먼저 묻고싶고
> 과연 새탑회 집행부라면 이런 글을 올려쓸까..........
> 정답이면 이름 밝혀라 차기 지회장 시켜줄게
>시끄럽다 이제 끝낫다아이가 일이나하자 그만떠들고
> >
> >
> > 맞습니다.맞고요.
> > 공약사항대로 신임에 대한 투표를 별도로 하였을 경우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 > 박종욱 지회장을 포함한 현 집행위에 대한 신임을 묻는 투표가 되어야 하는데
> > 변질 되어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신임에 대한 투표가 되었을것입니다.
> > 1. 올해와 내년에 해당되는 정년연장 대상자를 보고 투표
> > 2. 집행위 교체를 갈망하는 타 조직(?)의 무조건 반대
> > 3. 기타 등등
> > 만약 이런 일이 악순환 되어 매번 그렇게 된다면 2년이라는 임기를 채우는 집행위는 없을것입니다.
> > 최소 2년은 보장하여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협상과 투쟁을 병행하며 우리의 요구를 쟁취할수 있을것입니다.
> > 요즘 최선에 대한 논란도 많은데,
> > 전면 파업을 하고 정문을 닫는 것이 최선 일수 있습니다.
> > 또한 최대한 협상력을 발휘하여 최소한의 투쟁으로 우리의 요구사항을 관철하는 방법도 최선입니다.
> > 전면 파업을 하고 정문을 닫으면 얻는 것이 더 많을수 있습니다.
> > 하지만 그 피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 피해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는것은 당연합니다.
> > 여러 선대 왕들이 전쟁을 하여 백성을 지킨것 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외교로서 백성을 지킨것이 더 많으며
> > 현재 더더욱 높이 평가 받고 있다는 사실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 > >
> > >
> > > 10월8일 21시경 노사 의견접근안을 가지고 지구연합쟁대위를 하였습니다.
> > > 그때 지회장께서 투표방법에 대하여는 집행위에 위임 해줄것을 제안하였고..
> > > 이에 대의원들은 만장일치로 위임해 주었습니다.
> > > 본 사항은 조합원들에게 물어 볼 사항은 아니였으며
> > > 지회장 공약사항을 지키는 신의 및 향후 노동조합의 미래에 악 영향은 없는지를 심도 깊게
> > > 집행위에서 논의하여 결정하라고 집행위에 위임하였습니다.
> > > 이에 집행위에서 장시간에 걸쳐 논의하였고 이같은 방법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 > > 정공법이 아닌 돌아 가는 방법으로 결정되어 투표하였지만
> > > 우리 노동조합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본건에 대한 노노 분열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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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지존하신 대의님
> > > > 올 임단단협 투표 방법에 대해 묻고싶습니다
> > > > 지회장님께서는 공약사업 1호 정년연장 얻어 오지 못하면 찬반 부쳐 내려오겠다고 해는데
> > > > 어찌하여 임단협과 투표 용지 한장으로 통과 시켜는지 묻고 싶고
> > > > 과연 조합원들에게 물어 보고 해는지 묻고싶습니다 위대하신 대의원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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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아부 말인지 같은 조직의 일원인지 먼저 묻고싶고
> 과연 새탑회 집행부라면 이런 글을 올려쓸까..........
> 정답이면 이름 밝혀라 차기 지회장 시켜줄게
>시끄럽다 이제 끝낫다아이가 일이나하자 그만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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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습니다.맞고요.
> > 공약사항대로 신임에 대한 투표를 별도로 하였을 경우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 > 박종욱 지회장을 포함한 현 집행위에 대한 신임을 묻는 투표가 되어야 하는데
> > 변질 되어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신임에 대한 투표가 되었을것입니다.
> > 1. 올해와 내년에 해당되는 정년연장 대상자를 보고 투표
> > 2. 집행위 교체를 갈망하는 타 조직(?)의 무조건 반대
> > 3. 기타 등등
> > 만약 이런 일이 악순환 되어 매번 그렇게 된다면 2년이라는 임기를 채우는 집행위는 없을것입니다.
> > 최소 2년은 보장하여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협상과 투쟁을 병행하며 우리의 요구를 쟁취할수 있을것입니다.
> > 요즘 최선에 대한 논란도 많은데,
> > 전면 파업을 하고 정문을 닫는 것이 최선 일수 있습니다.
> > 또한 최대한 협상력을 발휘하여 최소한의 투쟁으로 우리의 요구사항을 관철하는 방법도 최선입니다.
> > 전면 파업을 하고 정문을 닫으면 얻는 것이 더 많을수 있습니다.
> > 하지만 그 피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 피해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는것은 당연합니다.
> > 여러 선대 왕들이 전쟁을 하여 백성을 지킨것 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외교로서 백성을 지킨것이 더 많으며
> > 현재 더더욱 높이 평가 받고 있다는 사실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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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월8일 21시경 노사 의견접근안을 가지고 지구연합쟁대위를 하였습니다.
> > > 그때 지회장께서 투표방법에 대하여는 집행위에 위임 해줄것을 제안하였고..
> > > 이에 대의원들은 만장일치로 위임해 주었습니다.
> > > 본 사항은 조합원들에게 물어 볼 사항은 아니였으며
> > > 지회장 공약사항을 지키는 신의 및 향후 노동조합의 미래에 악 영향은 없는지를 심도 깊게
> > > 집행위에서 논의하여 결정하라고 집행위에 위임하였습니다.
> > > 이에 집행위에서 장시간에 걸쳐 논의하였고 이같은 방법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 > > 정공법이 아닌 돌아 가는 방법으로 결정되어 투표하였지만
> > > 우리 노동조합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본건에 대한 노노 분열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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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존하신 대의님
> > > > 올 임단단협 투표 방법에 대해 묻고싶습니다
> > > > 지회장님께서는 공약사업 1호 정년연장 얻어 오지 못하면 찬반 부쳐 내려오겠다고 해는데
> > > > 어찌하여 임단협과 투표 용지 한장으로 통과 시켜는지 묻고 싶고
> > > > 과연 조합원들에게 물어 보고 해는지 묻고싶습니다 위대하신 대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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