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625회 작성일 2008-10-10

지금 최병석조합원이 지적하신게 맞습니다 맞고요....

두산중공업의 지회장이 그렇게 배포가 없습니까?
두산중공업의 지회장의 공언이 이렇게 지저분해졌단 말입니까?
두산중공업의 지회장 자리가 그렇게 좋습니까?
두산중공업의 지회장은 약속을 저버리는 사람은 필요없습니다

협상이란 상대가 있어 지회의 목표를 100%다 가져올수도 또는 못가져올수도있다
하지만 지금의 조합원들은 우리의 지회장이 좀더 떳떳하고 소신있고 책임성있는
모습을 보여줬어면 하는 바램이다

왜 그렇게 못하는가? 역시나 지금의 지회장은 꼼수의 대가란 말인가?
아니면 배포나 책임감이 그렇게없단 말인가?
그럼 우리 조합원들은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을 지금까지 지회장 이란 막중한 자리를 맡겼단 말인가?

미래회도 이젠 달라져야한다 무조건 조직의 안일을 위해서 옳지않는 일을해도 정직하지않는 일을해도
떳떳하지못한 일을해도 그냥 묻어지나가는 자세는 조합의 존재를 위해서는 이제는 없어져야한다

젊은세대들에게 모범이 되는 조합활동과 참신하고 정직한 모습을 보여주어야지 꼼수나 부리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약속마저도 저버리는 그런 노동운동의 선배가 되지 말아야할것이다

참으로 어이없는짓을 지회장은 한것이고 속된말로 지 눈깔 지가 쑤신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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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과 신뢰를 버린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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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사항을 총회에 총회에서 안건상정을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 오야 마음대로 이다.
> 그러나 최소한도로 조합원들에게 약속을 했다면 깨끗이 하는게 정말 깨끗하고 정직하며 신뢰할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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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말로 어처구니 없고 웃음이 나오는 꼼수의 잔머리를 기통차게 돌리는것은 앞으로 지역의 동지나 우리 조합원들에게 두중지회의 웃음꺼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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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집행권력이 그렇게 좋은 자리인가 당당하지 못하고 그 자리를 지킬려고 이렇게 편법총회를 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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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 오늘의 임,단협속보 총회 공고를 보고 정말 웃긴다
> 10월 09일(목) 임시총회 공고의 안건 : 2008년 임,단협 결과 및 집행부 신임에 대한 투표
> 10월 10일(금) 임시총회 공고의 안건 : 2008년 임,단협 결과 찬반투표(18대 집행부 공약사항 관련 신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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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총회 공고 수정등 긴급시는 24시간 내이며 이는 지회규칙 위반이다,
> 또한 9일날은 안건이 2개로 총회공고을 하였다가 10일 오늘은 안건을 1개로 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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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만한 집행권력을 웅켜 지기 위하여 편법과 탈법을 서슴없이 한다는것은 썩은 정치꾼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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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한테 신임을 묻겠다면 당당하게 해야지 혹시나 집해권력 끈 놓찰까봐 이렇게 기만해도 되는것인가 정말 이해하고 넘어 갈려고 해도 이해가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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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한 장으로 무엇으로 무슨기준으로 신임과 임단협 잠정안을 조합원이 선택했는지 알길도 없어며 정말 좋은것은 배우려고 하지 않고 못된것만 실천할려고 하니 안타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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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업장에도 이런 사례는 없다 사업장마다 차이는 있지만 임,단협을 2개로 나누어 총회 하는것도 있고 1번 하는데도 있다 집행부 신임 역시 별도의 안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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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실을 아는 지역이나 관심있는 동지의 입방아가 역시나 두산중공지회구나 하고 웃음꺼리의 비아냥 꺼리가 되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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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창피 한일이다
> 할말이 많으나 총회에 대해 간단히 지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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