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008-10-29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그넘에 그넘이라 하더만... 우째그리도 닮았는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하라고 약속은 약속대로 지켜야지

설사 정년연장을 쟁취해왔더라도 신임은 물어야하지

그런것 아닌가?

밑에 글쓴분 참으로 안타깝다 떵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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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연장 안했습니까
> 정년연장이란 글이 좀 부족했다고 했습니다
> 그러나 완벽한 정년연장은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 앞으로 꼭 완벽한 정년연장이 되기를 다같이 노력합시다
> 정년연장 부분적이나마 쟁취하면 신임투표 필요 없읍니다
> 그리고 위원장이 아니고 지회장입니다(금속노조 산별로 변경하고 바뀌었습니다 참조해주십시요)
> >
> > 정년연장 못하면 신임 묻는다고 한건 위원장 공약 사항 입니다.
> > 아마 정년만 가지고 신임을 묻는다 했죠.
> > 임단협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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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이 무너 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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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떤 방법이든 신임을 걸고 투표하면된다 혼란을 부르는 섯부른 글로
> > > 마치 전체인양 호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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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준비는 끝났다 ,투쟁으로  돌파한다"
> > > > ☞ "반드시 약속을 지킨다"
> > > > ☞ 그래서 이러한 강력한 의지를 조합원 여러분의 심판으로 책임을 통감하겠습니다.
> > > >      정년연장 돌파하지 못한다면 내년 단체교섭 찬반투표와 별개로 18대 집행부의
> > > >        신임여부도 함께 평가받도록 하겠습니다.
> > > > ▶ 꼼수부리지 않는 집행부 ...
> > > > ▶ 박지회장님  (정년연장&신임투표 )당신이 약속한 말입니다.
> > > > ※ 집행위원이 반대한다고 총회안을 수정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 > > > ◈ 임단협과 집행부 신임 투표를 불리하여  조합원의 올바른 선택으로 조직력을 복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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