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작성자 지랄병
본문
돌아가신 배달호님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오늘 행사에 김창근씨 보니까 정말 안타갑다.
해고자 소식지에 열사 가족돕기 한다는데 대궐같은 집 조금줄여 짖고 그랜저 타고다닐 여유 조금만 주어도 조합원들에게 호소하지 않아도 되지 않습니까?. 동네 방네 알리는것이 진정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철저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것 내만 가지는 감정이길 ........참 해고자는 가만이 있는것이 노동조합 도움주는것 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해고자 소식지에 열사 가족돕기 한다는데 대궐같은 집 조금줄여 짖고 그랜저 타고다닐 여유 조금만 주어도 조합원들에게 호소하지 않아도 되지 않습니까?. 동네 방네 알리는것이 진정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철저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것 내만 가지는 감정이길 ........참 해고자는 가만이 있는것이 노동조합 도움주는것 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 이전글나를 변화시키는 무한도전, 로체청소년원정대 08.09.25
- 다음글노가다 08.09.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