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도 맞 닿아야 소리가 들린다
작성자 김영길
본문
수고 합니다
1년이 벌써 ~~ 9월을 맞이하고 하루하루가 숨가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조,석으로는 쌀랑한 날씨가 되지만 한 낮에는 그래도 얼굴에 땀방을을 맺히면서
현장의 구석구석에서 우리의 기슬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1~2 가지 정도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첫째:옛날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도 생각이 나고 했어 사람이 살아가는데 혼자만 잘살아 갈수 없다고 합니다
서로가 힘을 모아서 살아가면 공동체를 이룰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회사 푸른잔디위에서 고요한 음악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참 좋은 일들입니다만 이런좋은일들에 한가지 안타까운 소리가 들리어서 몇자 올립니다
우리회사 식구들만 음악을 즐기는것도아니고 두산 그룹인근회사식구들이 큰집에 찿아왔어
음악의 경쾌로움을 맛을본다고 하는데 어딘가 모르게 또다른 모습을 보인다고하는 소리에 가슴이 아픕니다
잘한다고 박수는치지 못할망정 찬물을끼어 붓는것은 큰 집다운 모습이 아닌것 갔습니다
조금자중도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렇게 되지 안길 바랍니다)
둘째로 임,단협을 시작한지 꾀오랜시간이 지나가고 있는데 지회에서는 부르짖는것이
추석전 타결이라는 소리를 계속부르짖고 있는실정입니다 이것을 마무리 할려면 상대에서도
맞장구를 쳐주어야 될것인데 들리는소리는 크나큰 겹만 보여지는모습이네요
있는사람이 배풀어야 받는사람이 부담이 줄어드는것이지 아무리 손을 흔들어도 상대방이 손바닥을
마주쳐 주어야 소리가 나는법입니다 현장에서는 추석전 타결하라는 이부동성을 이야기하고 있으면서
왠지 들리는소리는 깜깜무소식이니 서로가 만족할만한 결과는 아니드라도 서로가 윈윈하는 모습이
추석전 타결의 실마리가 될것입니다 이제 긴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결단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또한 결정타를 날리는 타이밍도 필요 할것입니다 현장의 부르짖는 추석전 타결을 꼭 이룰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도 좋은 푸른잔디운동장에서 잔치 한번 열수 있는기회를 만들어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1년이 벌써 ~~ 9월을 맞이하고 하루하루가 숨가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조,석으로는 쌀랑한 날씨가 되지만 한 낮에는 그래도 얼굴에 땀방을을 맺히면서
현장의 구석구석에서 우리의 기슬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1~2 가지 정도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첫째:옛날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도 생각이 나고 했어 사람이 살아가는데 혼자만 잘살아 갈수 없다고 합니다
서로가 힘을 모아서 살아가면 공동체를 이룰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회사 푸른잔디위에서 고요한 음악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참 좋은 일들입니다만 이런좋은일들에 한가지 안타까운 소리가 들리어서 몇자 올립니다
우리회사 식구들만 음악을 즐기는것도아니고 두산 그룹인근회사식구들이 큰집에 찿아왔어
음악의 경쾌로움을 맛을본다고 하는데 어딘가 모르게 또다른 모습을 보인다고하는 소리에 가슴이 아픕니다
잘한다고 박수는치지 못할망정 찬물을끼어 붓는것은 큰 집다운 모습이 아닌것 갔습니다
조금자중도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렇게 되지 안길 바랍니다)
둘째로 임,단협을 시작한지 꾀오랜시간이 지나가고 있는데 지회에서는 부르짖는것이
추석전 타결이라는 소리를 계속부르짖고 있는실정입니다 이것을 마무리 할려면 상대에서도
맞장구를 쳐주어야 될것인데 들리는소리는 크나큰 겹만 보여지는모습이네요
있는사람이 배풀어야 받는사람이 부담이 줄어드는것이지 아무리 손을 흔들어도 상대방이 손바닥을
마주쳐 주어야 소리가 나는법입니다 현장에서는 추석전 타결하라는 이부동성을 이야기하고 있으면서
왠지 들리는소리는 깜깜무소식이니 서로가 만족할만한 결과는 아니드라도 서로가 윈윈하는 모습이
추석전 타결의 실마리가 될것입니다 이제 긴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결단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또한 결정타를 날리는 타이밍도 필요 할것입니다 현장의 부르짖는 추석전 타결을 꼭 이룰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도 좋은 푸른잔디운동장에서 잔치 한번 열수 있는기회를 만들어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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