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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지난해 못 다한 말
작성자 노동자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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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못다한 말
지난해(2007년) 총무부분 인원정리 문제로 조합간부의 현장순회때 회사와의 협상진행 상황을 들었다
잘못하면 한판 붙어야 될 상황이랐고 했다
조합에선 비조합원(관리직조합원)까지 보호할 생각이라고 했다
우리조합원은 몇명되지 않았다
~비조합원 때문에 파업에 들어간다면 과연 동력이 실릴것인가 !
  현재의 가라앉은 분위기도 생산부서 조합원만 파업에 참가하여 손해를 보고
 지원부서 조합원은 제대로 참석하지 않았기에
“ 우리만 피해볼수없다 같이 죽자는 생각에..
 결국 조합원 동력이 떨어져 현재의 상황이 되었다.

이상황에서 파업이 될까?
지침을 내려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더욱 위축될테니  비조합원을 버려야된다
도마뱀이 몸통을 살리기위해 꼬리를 자르듯이...~
라는 의견을 말했다

그때 못다한 말은
# 우리 조합원도 버려라 였다 #  “ 집회에 참석 하지않는것 을 잘 한것으로 여기는 그런 조합    원은 보호할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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