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00회 작성일 2008-09-02

02년 이후로도 계속되오는 두산자본의 노조탄압 부당노동행위, 구조조정과 경영비리,
노조활동무력화 탄압공세 여론작업에 대항하는 노동조합지회의 입장과 방침에 입각해
03년 배달호 열사투쟁시기부터 간부대의원 또는 조합원으로서 자발적으로 3년여 이상을
완강하게 모범적 행동실천활동과 온라인을 오가며 사측의 여론공세에 대한 일상적 대응활동을
지회홈피게시판 통해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해오다
두산자본의 집중관리 탄압표적이 되어 보복성 해고당한 것.  이제 지회 조합원들의 중요한 일상언로마저
두산자본의 관리통제하에 입막음당하고 노조활동 이간질 여론작업의 자유로운 놀이마당이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