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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이제는 다이밍이 중요하다
작성자 김영길
댓글 0건 조회 506회 작성일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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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십니다
무더운 여름철 입니다만
말복이 지나고 난후, 한 낮에는 아직까지 여름철을 연상케 합니다만
아침/저녁으로는 날씨가 조금 다른 느낌을 받고 있는듯 합니다
08년 임,단협도 이제는 중요한 싯점으로 오고 있는 뜻한 느낌을 받습니다
지난 과거의 전철을 밟지않게 마무리의 타이밍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지난 중식보고 대회때 지회장님의 추석기점으로 타결을 시도하겠다고 선포하신 부분에
현장에서도 서로 공감을 표기하는부분이 많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100%의 쟁취도 좋습니다만 항상 전체의 100%를 만족시킬수은 없는것입니다
조금 부족한 부분은 올 해가 마지막이 아니기 때문에 차후를 두고 깊은 고민을 할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제 타사에서도 노,사가 서로 상호 양보하면서 타결의 실마리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지회장님의 밝힌 추석이전에  타이밍이 절정이라 현장에서의 이부동성으로 공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협상한다고 협상팀께서 수고 합니다만  협상팀에서는 타이밍 싯점을 잘 선택하여
보다 좋은 회사를 만들어가는데 노,사가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 합니다
빠른 마무리를 고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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