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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자손3대빌어물라
작성자 나이煞
댓글 0건 조회 626회 작성일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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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직은  많이 해묵었다아이가.연봉제 우리는 56세가 그림의 떡이다.
> 배부른 소리 좀 안했으면 조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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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년 연장 해달라고 목메도 해줄지도 의문 스럽지만 이런글로
> > 초치는 X은 분명 누가 시켜서 했을거라 믿고 싶다
> > 나이 먹어 보면 안다!개눈에 뭐가 보이겠나 나이먹어도
> > 묵묵히 열심히 젊은 사람보다 더 땀흘리고 있는 사람도 많다
> > 가만이 있던가 욕 먹기 전에 글 빨리 지워라~에이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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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소득이 높아저 요즘은 56세는 새파란 청춘같은 느낌이 든다.
> > > 따라서 올해 정년을 맞는 조합원은 더욱 기대가 크리라 본다.
> > > 그런데 한번 솔직히 살펴보자.주위에 보면 나이가 들어서 이제 힘도 못 쓰겠고
> > >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겠다 하면서  이런 사람들이 더 정년연장하면서 다닌다.
> > > 사실 내가 기술이 있고 능력이 있으면 정년이 무슨 문제가 있으라.퇴직하고도
> > > 얼마든지 사내 재계약 또는 협력업체에 들어갈 수 있는것이 현재의 실정이 아닌가.
> > > 만일 내가 경영자의 입장이라면 절대 정년연장하지 않는다.
> > >  현재의 정년을 맞은 사람은 명예스럽게 퇴직을 하고 대신 경영자께서는
> > > 신입사원 2명을 입사시킨다는  생각으로 경영에 임했으면 좋겠다.이것이 현장에서의 활기도 
> > > 살아나고 집에서 놀고들 있는 우리 자식들에게도 취업에 도움이 되는 길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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