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01회 작성일 2008-06-28

해고자 소식지에 체게바라님의 시를 실었던데 좀 쪽팔리지 않나요. 그렇게 유명하신분의 시를 인용 할 만큼 그시기 하지않지 주제파악부터 하십시요.
 하고싶은 말이라도 그러면 안되지 동지들이 떠난이유는 다 해고자 때문인데 아직 인식하지 못하다니 정말 한심합니다. 전국 위원장까지 한사람이 떠나는것도 않될판에 당을 분열시키고 조합원간 갈등하게하고 그것도 모자라 방송차구입 요구에 배달호가족 생계비까지 조합비로 챙겨달라고 했다면서 정체가 무엇입니까.
  박종욱위원장은 분명 알아야한다 더이상 해고자를위해 조합비 지출하면 노동조합은 개판된다는것을 .
 합비조 땀의댓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