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무계, 조합에서 책입지시요.
작성자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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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합니다 선상님
아무런 문제도 아닌것을 문제를 삼아 날이면 날마다 애고 패고 난리들 입니까 ????
금속노조 아닙니까 !!
두중지회 문제라구요 그랄라면 금속 노조 뭐하러 만들어서 간판걸었는교.....
금속에서 책임지면 아무런 하자 없읍니다
누가 되었건,피해자라고 판단이 서면 힘없는 지회에 떠넘기지 말고 노동조합에서
당당하게 책임 져야 하는것 아닙니까......
사안에 따라 금속노동조합 지침이니 따라라. 왜 따르지 안느냐 닥달하시고
돈문제가 걸리면 지회에서 책임 지라고 온갖 도배질하고 지 편한대로 왔다갔다 적용하는
법은 어느나라 법이요....
지회에 미루지 말고 금속 노동자의 문제 이니
금속노동조합에서
모든해고자들 책임지고 안고 가야 하는것 아닙니까
조합이면 조합답게 지회에 미루지 말고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
>
> 어찌 두중간부님들 배가 고픈줄 알겠습니까!
> 내가 배가 고프지 않으니 남도 배가 고픈지 아픈지 알겠소이까?
> 자본이 반대하면 우리는 무조건 찬성이죠 그걸 모르나 하면 알면서도 감정이 있으니까 사람도 밉고 모든게 미워서 김성상 조합원 신분보장 해주기 싫어서 유보하여 연장하는것이죠
>
> 성상이 골병 한번 들어봐 요즘 죽겠지 생계비 때문에 이런식 아니면 절대로 임단협 마무리 될때까지 질질 시간끌며 유보하고 시간 보내지 않지요
> 임단협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그때까지 굶어 죽어라는 식인지 영 감도 안오고 이해도 안가지요
> 보통사람의 상식이면 벌써 정리 하였지요
>
> 지금 현재 간부들의 성향이나 의식이 지금이나 한두달 지나간다고 하더라도 맨 그사람인데 생각과 판단이 바뀌지도 않을것인데 무슨 심도있는 토론이 되겠는가 정말 우기네요
>
> 빨리 처리해줘요 두산자본과 듯을 같이 한다는 소리 듣지 마시고요
> 부탁합니다요! 간부님들 이해좀 해주이소
>
> >
> >
> > 두중지회의 노동운동, 집행에 있어 지역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 > 노동조합법률원 유권해석을 떠나 조합원이 노동조합 입장에서 자본의 공세에 맞서 할 수 있는
> > 다양한 형태로 끈질기고 완강하게 싸우다 피해가 있었다면 그것을 신속히 구제하고
> > 보호조치해야하는게 노동조합의 본질을 떠나 기본상식선의 자세가 아닌가?
> >
> > 그런데 두중지회 대의원 포함 일부 간부들을 보면 완전 적반하장이지 않나싶다.
> > 김성상 해고자에 대해 두산자본이야 그 속성상 완강하고 야비하게 비수를 꼽은 것이고
> > 노동조합지회 간부들은 이 꼽힌 비수를 신속히 뽑아내려하기보다는 오히려 쥐어틀며
> > 피해상처에 소금을 뿌려대는데 완강함을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 >
> > 자본이 치고오는 지회의 많은 현안 문제에 대해서도 그렇게 완강하게 대응하는가?
> > 조합활동은 간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들도 일상적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 > 완강하게 하면서 그 조직력은 강화되는 것이다. 이를 권장하고 독려하면서
> > 서로가 자극받고 모범이 되어야하는 것이 간부이고 조합원들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 > 독려하는 조직이 바로 노동조합이지 않는가
> >
> > 그럼 니가 지회에서 간부 한번 해봐라는 식의 초등생들 상식에도 못미치는 소리는 황당무계 되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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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문제도 아닌것을 문제를 삼아 날이면 날마다 애고 패고 난리들 입니까 ????
금속노조 아닙니까 !!
두중지회 문제라구요 그랄라면 금속 노조 뭐하러 만들어서 간판걸었는교.....
금속에서 책임지면 아무런 하자 없읍니다
누가 되었건,피해자라고 판단이 서면 힘없는 지회에 떠넘기지 말고 노동조합에서
당당하게 책임 져야 하는것 아닙니까......
사안에 따라 금속노동조합 지침이니 따라라. 왜 따르지 안느냐 닥달하시고
돈문제가 걸리면 지회에서 책임 지라고 온갖 도배질하고 지 편한대로 왔다갔다 적용하는
법은 어느나라 법이요....
지회에 미루지 말고 금속 노동자의 문제 이니
금속노동조합에서
모든해고자들 책임지고 안고 가야 하는것 아닙니까
조합이면 조합답게 지회에 미루지 말고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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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두중간부님들 배가 고픈줄 알겠습니까!
> 내가 배가 고프지 않으니 남도 배가 고픈지 아픈지 알겠소이까?
> 자본이 반대하면 우리는 무조건 찬성이죠 그걸 모르나 하면 알면서도 감정이 있으니까 사람도 밉고 모든게 미워서 김성상 조합원 신분보장 해주기 싫어서 유보하여 연장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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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상이 골병 한번 들어봐 요즘 죽겠지 생계비 때문에 이런식 아니면 절대로 임단협 마무리 될때까지 질질 시간끌며 유보하고 시간 보내지 않지요
> 임단협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그때까지 굶어 죽어라는 식인지 영 감도 안오고 이해도 안가지요
> 보통사람의 상식이면 벌써 정리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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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현재 간부들의 성향이나 의식이 지금이나 한두달 지나간다고 하더라도 맨 그사람인데 생각과 판단이 바뀌지도 않을것인데 무슨 심도있는 토론이 되겠는가 정말 우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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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처리해줘요 두산자본과 듯을 같이 한다는 소리 듣지 마시고요
> 부탁합니다요! 간부님들 이해좀 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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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중지회의 노동운동, 집행에 있어 지역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 > 노동조합법률원 유권해석을 떠나 조합원이 노동조합 입장에서 자본의 공세에 맞서 할 수 있는
> > 다양한 형태로 끈질기고 완강하게 싸우다 피해가 있었다면 그것을 신속히 구제하고
> > 보호조치해야하는게 노동조합의 본질을 떠나 기본상식선의 자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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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두중지회 대의원 포함 일부 간부들을 보면 완전 적반하장이지 않나싶다.
> > 김성상 해고자에 대해 두산자본이야 그 속성상 완강하고 야비하게 비수를 꼽은 것이고
> > 노동조합지회 간부들은 이 꼽힌 비수를 신속히 뽑아내려하기보다는 오히려 쥐어틀며
> > 피해상처에 소금을 뿌려대는데 완강함을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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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이 치고오는 지회의 많은 현안 문제에 대해서도 그렇게 완강하게 대응하는가?
> > 조합활동은 간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들도 일상적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 > 완강하게 하면서 그 조직력은 강화되는 것이다. 이를 권장하고 독려하면서
> > 서로가 자극받고 모범이 되어야하는 것이 간부이고 조합원들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 > 독려하는 조직이 바로 노동조합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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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니가 지회에서 간부 한번 해봐라는 식의 초등생들 상식에도 못미치는 소리는 황당무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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