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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염불 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많구려!!!
작성자 평민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008-06-26

본문

다들 힘드는 일 하시네요
노동조합도
보직자도
다들 자기를 위해서이지요
조합도 조합원을 위해서 활동을 한다지만 자기를 위해서고
보직자/관리자는  조직과 회사를 위해서 한다지만 곧 자기를 위해서지요

다들 같은 입장이네요
그러면 답이 나오네요  임금 보상적으로 주겠다던 회사안 수용을 하는것이
자기를 조직을 회사를 위한 길이네요
두자리인  IQ도 저도 알겠네요

저의 조직에 보직자 있지만 젊은 나이에 보직한다고 머리 허였게 샜고  대머리 되어
안스럽네요  12명 조직원중에 한달 타가는 돈이 뒤에서 2번째로
마니마니 가져갑니다.  다들 고생합니다.
보직자는 조직을 위해(회사)
조합도  조직을 위해 (조합원)

건전한  바램과 질책,항의는  겸허하게 수용하여
발전적인  조직활동에 약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성숙된 커뮤니티 형성에  두산 지회가 마니마니 발전되었음을
조합원으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회가  소수 조합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소수의견을  상대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련하시기를....

돈이 아닌 인간으로서....  서로 사랑할 수있는

부디 발전하기를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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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으로 비하 하지 맙시다.
>  돈으로 따지는 것이 아니 잖아요?
>  보직할 능력이 없어서 이런말 나오는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  보직자가 아무나 되겠습니까?  곰곰히 생각 해 보시죠.
>  뭐가 달라도 다른것을 알겁니다.
>  놀고 먹는 사람은 없어요.
>
>  그리고 똑바로 알고 똑바로 말합시다.
>  관리비라니?
>  정확히 어떻게 확인하고 말 하시죠?
>  노동조합 간부는 관리비 있어 주머니 넣나요?
>  어느 보직자가 관리비가 있어 주머니 넣던가요?
>  정확히 하시죠.
>
> >
> >
> > 노동조합 지회 방침에 잘 따라 주지도 않는 사람들이
> > 참 돈에는 목숨 걸고 있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네
> > 점심시간 집회때 보직자 몇명 나온건지 양심가는 밝혀라~
> > 전혀 관심이 없다가 돈에는 엄청 민감하게 댓글 올리네
> > 보직자님들 양심에 저주 받지 맙시다~~회사에서 주는 돈이 적어서 그런가
> >  보직자는 관리비도 좀 나오는것 아닌가여!그돈도 모자른가
> > 양심적인 노조 활동을 통해서 건전하게 비평하고 편가르기
> > 하지 말기를....조합 활동에 먼저 관심과 애증을 호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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