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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비급하고 추잡스럽웁게 예단하고 추측하은일 하지마세요
작성자 최병석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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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으로 해요 비급하게 예단하지 말고......
계시판에 글들을 보면 단 몇사람인것 같군요
해고자들 말만들어도 죽이고싶도록  미운사람으로 감정에 악에 북바친사람 같군요
그러니 김성상 문제도 :정말로" 같은 사람 때문에 이런 저런 핑계로 미루고 미루어 유보시키는것 아닌가 보군요

김성상이의 지금 현재 사정을 알고 내가 해고되어 저렇게 어려움에 쳐하였다고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기본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렇게 하지 않을것이라고 봅니다

아이디 "정말로" 정말 무슨 말부터 해야 될지 막막하군요
본인은 여테껏 세상을 살면서 남한테 속고만 살았는지!!
아니면 본인이 남들에게 이중 잣대로 속이면서 살아 왔는지 알수 없는 분이군요
자신이 그러니 남들도 그렇게 그럴것이다

언제 내 마음속에 들어왔는가 정말 궁금 하군요 그렇게 걱정이 많고 할일이 없으면 여기 글적지 마시고 일이나 열심히 하라고 충고 하고 싶내요

나에 많은 글중에 무슨 근거로 김창근이 하고 가까워 보이는지 정확히 집어 내어 물어 보시던지 두리 뭉실 가까워 보이는것이  보인다고 하는지 말도 않되 정말로 뭐가 보이는지 개눈에 뭐만 보인다고 하듯이 정말 개눈에 뭐만 보이는것 같구려 만구 자기 판단으로 정말 우습군 이해가 안되는군

또 어떤사람이 그렇게 할일 없어 예단하는 사람이 많은지 정말 한심스럽고 가증스럽소
아니면 그렇게 걱정되시면 김창근 및 해고자들과 내 뒤를 감시하고 따라 다니던지 보통사람의 이성으로는 이런글 기본 상식적으로 글적지 못할것인데 기본상식이나 남의배려나 이해보다는 자기 감정으로 사는 사람이군
세상 살아가는 것도 여러질이라고 하던데 참말로 인간 가잤네

그렇게 일이 없어 비싼 밥먹고 할일 없어 남의 마음속까지 예단 하고 추측하여 그럴 것이다 하지 말고 또한 확실한 근거도 없이 추측으로 그럴것이다 라고 예단 하는것은 정말로 사람으로서 기본이 안되었다고 봅니다

본이 그렇게 추측 예단 하니까 남들도 그렇게 하게지 정말 문제다고 봅니다
나 솔직히 김창근이가 무엇을 하는지 관심도 없을뿐더러 생각조차도 없다고 몇번 애기 해야 이런 추측이나 공상의 예단을 안 할 것인가 궁금하네요

어디 점쟁이 처럼 사주 관상보는 사람인가 그럼 일찍 자판 접고 항상 바르게 살아가도록 노력하세요
남의 일에 관심가지지 말고

또한 인간 쓰레기 같이 비실명으로 게시판에 댓글 쓰지말고 당당히 실명으로 전화를 하던지 글을 좀적어세요
정말 왜그래요 비실명으로 쥐새끼 처럼 뒤에서 호박씨나 까며 뜨듯하지 못한사람
그렇게 인생살이 하는게 아니라고 보는데





> 나로 인해 온통 게시판이 해고자에 대해 도배가 되어 있네요!
> >
> > 나역시 해고자들과 별시로 좋은 감정으로 있지 않습니다.
> > 아직 서로 대면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 >
> > 내가 또 그렇게 해고자를 두둔한적도 없습니다. 감정은 감정이라도 원칙은 있는것 입니다, 내생각을 조금 게시판애 몇자 적었습니다
> >
> > 저는 이렇게 봅니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규약, 규정, 규칙, 세칙의 원칙은 있는것이고 그원칙은 이렇게 있어니 서로 공감하고 또 지회내의 사정은 사정에 따라 하면 별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이원칙(각종 규정)을 보고 서로 의견이 있다 보니 나로선 원칙을 먼저 이해 해야 만이 나중에 결론은 두중의 내부 사정에 의해 결정해도 된다고 수차 말하였습니다.
> >
> > 될수있어면 편법보다는 원칙을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번 편법을 하면 또다시 편법을 났게 됩니다 그래서 원칙을 주장하는것 입니다
> >
> > 나와 해고자가 감정이 있다해도 감정은 감정이고 도와주는것은 별거 사항이며 도와주어야 하는것도 감정으로 못도와 준다는것은 이성을 잃은 감정의 판단으로 잘못된 사고의 판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
> > 일전에도 저 한테 따지고 싶으면 비실명이 아닌 실명으로 물어오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한테 따지던지 욕을해도 좋습니다 우리 실명으로 당당히 애기하고 비판 합시다.
> > 이게 진짜 사나이 진짜노동자의 본모습입니다. 또 이런 것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분하고 의사 소통도되고 좀더 가까이 말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봅니다. 동지와 동료애로서 우리 씹은 쐬주 한잔 하면서 웃고 지내도록 합시다 기다릴께요 정말입니다
> >
> > 우리 왜 숨어서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아무리 감정이 있고 미워도 너무 막 아무렇게나 생각없이 글을 적는 것 같습니다
> >
> > 감정을 삭히시고 진정시켜으면 합니다. 이성을 되찾아 내가 상대방이다 한번 생각하시고 내가 저렇게 해고 되었다고 한번쯤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서로 이해 해주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
> > 솔직히 조합에서 평균임금 받고 해고 되겠다고 하는 조합원 없을것 입니다. 평균임금 받는다고 해도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저도 2번이나 해고 당했기 때문에 그럽니다, 과부가 호부래비 심정을 알듯이 그래서 누구라도 도와주어야 겠다고 하는것이지 정말 감정이 좋아서 그런것은 아닙니다.
> >
> >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동지들 한테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서로 십시 일반으로 부담없이 도우면 좋겠다고 봅니다. 한사람이 여럿 사람을 도우는것은 어렵습니다 이제 게시판에 막말 논젱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합니다.
> >
> > 회사도 주의깊게 우리 내부의 조직력이 얼마나 분열 되었는지 보고 있을 것입니다
> > 우리는 서로 공동체로 의지하며 서로를 위료하며 하나의 힘으로 노동조합 중심으로 생존권을 지켜나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 두중지회 중심으로 앞으로 많은 관심가지시고 하나의 힘으로 우리요구 관철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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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송합니다 두서 없이 글을 적아서!! 우리 조합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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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석씨말에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최병석씨의 많은글을 보면 김창근씨와 가까워 보이는것이 보입니다.나만 가지는 감정 아닙니다 .솔직히 김창근씨는 복직 실은것 아닌가요? .그래서 자기를 따르는 다른해고자들 까지 행동을 묶고 그것이 문제 아닙니까? 좀 솔직히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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