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저런거 따지고 재는거
작성자 다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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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정신에 치열하고 조합활동의 부족해보이는 부분에서
평범하고 지속적인 활동노력들을 하다 한 동지가 당하고 있는
모진 고난을 두고 그 노력이 어쩌면 너무나 평범해보이고
일상적이며 별 볼품도 이름도 없는 동지이다보니 이를 가벼이
내팽개치며 모른채 비켜가거나 먼저 배신할 수 있는 권리가
감히 우리에게 있는지
우리들의 가슴과 이성의 촛불은 타고 있는지
묻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너무 지나친 걸까요?
평범하고 지속적인 활동노력들을 하다 한 동지가 당하고 있는
모진 고난을 두고 그 노력이 어쩌면 너무나 평범해보이고
일상적이며 별 볼품도 이름도 없는 동지이다보니 이를 가벼이
내팽개치며 모른채 비켜가거나 먼저 배신할 수 있는 권리가
감히 우리에게 있는지
우리들의 가슴과 이성의 촛불은 타고 있는지
묻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너무 지나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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