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008-06-24

며칠 전 소리모아 글을 읽고  생각했는데
개악안이란  용어는 잘 못된것 같습니다.
300여명되는  직책자가 있는데  그것도
조합원은 250여명이 되고도 남을건데
소수의견이라고  대의 민주주의를 주창하는
지회에서  " 개악안"  이라는
싹툭 짤라버린  비수가  맘을 고통받게 하네요

동감한 글인데  어느분이 올려  댓글을 올립니다.
소수의견  반대파적 의견이라도  겸허이 받아주는
성숙한 지회이길래  몇자 적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귀곡 산신령 동감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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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고요 맞습니다
> 직책자는 아니지만 언제가는 나도 될긴데
> 고액 조합비는 내는 조합원들 소외시켜서 되겠노
> 볼기다 선거할때 뭐라고 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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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직 을사원 직책수당 3만 지급이  왜 개악안이고
> > 현장 직책자는 조합원이 아닌가~
> > 회사에서 주겠다는  안을  개악으로 심장에 못을 박으면
> > 어쩌란 말인가.
> > 올바른 생각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이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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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에  정정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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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 편집인  정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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