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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시비만 거는 해복투
작성자 그럼당신은
댓글 0건 조회 630회 작성일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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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인에대한 애도를 먼저표함니다
해복투에서 고 변우백동지에 관한글이 올라 있더군요
유족들이 현장에 들어 왔을때  사장배 축구대회가 한창인것을
마치 정규직.비정규직의 차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럼 그시간에 해복투는 어디서과연 뭘 하였읍니까
참내 해복투 자기들은 단체로 놀러 가놓고  서클활동인  사장배 축구대회를
씹는것은 무슨 억하 심정이요
솔직히 이야기 해볼까요
현재 해고자  물론 47파업 고생한것 알고 있소    하지만 47파업 우리에게 뭘 남겼나요
지금 김창근위원장은  진보신당 이승필 후보 선대본부장인걸요
그것도 복직 투쟁의 일환이 맞읍니까    우리지회규칙에 해고자도 복직투쟁 할때
임금준다는내용이 있는걸로 아는데 지회장 답하시오
그것도복직투쟁의 과정이면  주고  아니면  무노동 무임금 적용하세요
우리도 작업일보 쓰는데 해고자도 작업일보 분명 쓰고 관리 하세요
왜 임금은 두중 조합원이 밤낮으로 일해서 주는 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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