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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시비만 거는 해복투
작성자 현장
댓글 0건 조회 564회 작성일 2008-05-23

본문

꽃 놀이패를  잡으셨네 놓치지 마세요. 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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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고인에대한 애도를 먼저표함니다
> 해복투에서 고 변우백동지에 관한글이 올라 있더군요
> 유족들이 현장에 들어 왔을때  사장배 축구대회가 한창인것을
> 마치 정규직.비정규직의 차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 그럼 그시간에 해복투는 어디서과연 뭘 하였읍니까
> 참내 해복투 자기들은 단체로 놀러 가놓고  서클활동인  사장배 축구대회를
> 씹는것은 무슨 억하 심정이요
> 솔직히 이야기 해볼까요
> 현재 해고자  물론 47파업 고생한것 알고 있소    하지만 47파업 우리에게 뭘 남겼나요
> 지금 김창근위원장은  진보신당 이승필 후보 선대본부장인걸요
> 그것도 복직 투쟁의 일환이 맞읍니까    우리지회규칙에 해고자도 복직투쟁 할때
> 임금준다는내용이 있는걸로 아는데 지회장 답하시오
> 그것도복직투쟁의 과정이면  주고  아니면  무노동 무임금 적용하세요
> 우리도 작업일보 쓰는데 해고자도 작업일보 분명 쓰고 관리 하세요
> 왜 임금은 두중 조합원이 밤낮으로 일해서 주는 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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