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일년에 한번 공이라도 함께 차봤으면
작성자 좋았을걸
본문
왜 그래 1년에 한번 사장배 축구대회라도 하청비정규직과 함께 할 수 없느냐에 대해
가슴을 치며 아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번이라도 함께 햇었다면 그 날 축구대회는 일주일 순연하는게
최소한의 상식이었겠죠 .
1년에 한번 축구대회 자체를 이상하게 시기하거나 비방하는게 아닌
그것마저도 함께하지 못했기에 여전히 죽어서도 적극적으로 연대하지
못하고 있는것에 대한 뼈저린 뉘우침과 아쉬움이겠지요.
가슴을 치며 아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번이라도 함께 햇었다면 그 날 축구대회는 일주일 순연하는게
최소한의 상식이었겠죠 .
1년에 한번 축구대회 자체를 이상하게 시기하거나 비방하는게 아닌
그것마저도 함께하지 못했기에 여전히 죽어서도 적극적으로 연대하지
못하고 있는것에 대한 뼈저린 뉘우침과 아쉬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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