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008-05-19

>역시 거짓은 오래 가지 못하는구나 
진실은 진실대로 받아주어야 하는데 두중 해복투나 금속인은 사실 여부도 알아보지도 않고 두중 지회에 감정이 있는지 사고가 나니 얼씨구나하고 성토하고 욕을 해 대니 참말로 안타갑구만----
모든것을 자기들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비판을 하니까 조합원들이 호응을 안해주는것을 모르고 자기들 잘난맞에
도취되어 세상이 변하는것을 모르는 안타까운 사람들---ㅉㅉㅉ
>
> 아무리 그래도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 같아요
> 제가 파티마병원에 있었는데 두중지회 지회장님 계셨어요. 그리고 병원에서 주재석 동지로 부터 사고발생 이후 두중지회에서도 대책위 구성하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협력업체 비정규직이지만 사고의 책임이 회사에 있다고 회사를 압박  하겠다고 하더군요. 잘 하시겠지만 최선은 다해서 유족의 아픔과 고통을 생각해주시고 우리 변우백 동지의 죽음이 헛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주말에 주재석 동지와 몇몇 간부들이 병원에 계시드군요. 고맙구요 아직 마무리가 않되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