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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개인적인 감정을 적은 글이 맞소.
작성자 글적은이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8-05-19

본문

누가 이 곳에 내 글을 옮겼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감정이 맞고, 댁이 눈살을 찌푸리든 말든 상관없소.

자신을 밝히지 않은바 없으되, 본인이 누군지 모르면 무작정 밝히지 않았다는 착각은 마시길. 내가 글을 올린곳에서는 글쓴이가 누구인지 알지만, 댁이 날 모른다하여... 밝히지 않은 자라 하니... 내 어찌 안 억울하겠소.

또한, 왜 감정을 자제해야 하는지 의문이오.

열받으면 열받는대로, 냉정해지면 냉정해지는대로... 그리해나가는 것이지...

항상 자제니, 냉철함이니 이런 것들 이야기하는 사람들과는 상종을 안하고 살려 노력해온지라...

댁이 무슨일을 하는 이인지 나도 모르겠지만... 퍼온 글인지 쓴 글인지는 알고나 글쓰길...

-- 분위기 보러 왔다가 똥밟은 느낌이 되어버린 이.

뱀발, 글 옮긴 양반. 그럴리 없겠지만... 삭제해 주쇼. 여다 옮기라고 쓴 글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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