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해고자는 외계인인가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8-05-19

본문

누구신지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만 하는구나 항간에 해고자들이 복직 투쟁은 않고 정치 투쟁만하고
출장도 마음대로 다니고 사후보고하여 출장비 받아가고 도대체 지회장은 뭐하는 사람이요 해고자가
지회의 지시도 안받고 마음대로 날뛰도록 계속 지켜만 볼것인가---한심하다 해고자 월급이 400정도면
당연히 복직을 원하지는 않겠구나 --앞으로 해고자가 두중 지회의 지시없이 천방지축으로 전국에 돌아다니는
꼴을 안보았으면 하는데  지회장 정신차리고 관리좀 잘하시오--마음이 약해 가지고 매정하지 못해가지고
정에 이끌려서 계속 방치한다면 순수 조합원들의 강력한 저항을 각오해야 할것이요--
* 계속 눈 부릎뜨고 지켜보리다---

>
>
> 두중지회규칙에 해고자월급은 복직운동할때 주어야한다는문구있다
> 그런데 지금해고자 복직의사 있나 분명 말하라
> 복직의사 있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것이다    해고자 누가관리하나  분명 조합원들에게 활동공개하라
> 또한명의 해고자 문제  지회장은 어떻게든 해줄려고 하는것 같은데
> 조합비는 지회장 돈이 아니다
> 우리규정에 적용 받을려면  정당한 조합 활동이라야 한다
> 정당한 조합 활동은 뭐냐    개인행동 했을때도 도와주는것이 아니다
> 집행부나 책임있는대의원들의 결정 사항을  이행 할때만 가능 한것아니냐
> 아무리 조합비 먼저보는 놈이 임자라지만  놀고400만원 이상받아가는 재미 이제 그만 즐기고
> 처신 똑바로 하라
> 김창근위원장  선거운동 하드만 지회에서 그것도 복직투쟁인가 말하라
> 아니면 이제 평균임금100퍼센트 주는것 조합에서도 심각히 고민하길 바란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