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작성자 일원화 해제
본문
발전설비가 일원화가 조만간 해제 됩니다.
국내 경쟁업체인 현대중공업은 벌써부터 야심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노사관계도 엄청 앞서가네요 실로 걱정이 됩니다.
관련기사입니다
현대重 노사 ‘해외영업도 한마음’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이 회사 경영진과 함께 해외 영업에 나섰다.
오종쇄(사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은 22일부터 29일까지 엔진기계사업본부 김헌태 전무 등 회사 임원들과 함께 쿠바를 방문해 영업활동을 벌였다.
오 위원장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이동식 발전설비를
대량 구매한 쿠바 정부의 카를로스 라헤 부통령,
야디라 가르시아 기본산업장관, 비센테 올레비 전력청장 등을 만나 설비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추가 구매 의사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앞으로 현대중공업에 어떠한 공사를
맡기더라도 노조가 책임지고 최고의 품질과 납기를
준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회사 측은 오 위원장의 이번 해외 출장에 대해 “현장
근로자를 대표해 발주처에 신뢰를 심어 줘 큰 영업
효과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13년째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사는 2007년 노사공동선언을 통해
회사 발전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오 위원장은
“노조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회사와 함께 해외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 고객들에게도 더 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확신을 심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경쟁업체인 현대중공업은 벌써부터 야심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노사관계도 엄청 앞서가네요 실로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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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이 회사 경영진과 함께 해외 영업에 나섰다.
오종쇄(사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은 22일부터 29일까지 엔진기계사업본부 김헌태 전무 등 회사 임원들과 함께 쿠바를 방문해 영업활동을 벌였다.
오 위원장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이동식 발전설비를
대량 구매한 쿠바 정부의 카를로스 라헤 부통령,
야디라 가르시아 기본산업장관, 비센테 올레비 전력청장 등을 만나 설비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추가 구매 의사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앞으로 현대중공업에 어떠한 공사를
맡기더라도 노조가 책임지고 최고의 품질과 납기를
준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회사 측은 오 위원장의 이번 해외 출장에 대해 “현장
근로자를 대표해 발주처에 신뢰를 심어 줘 큰 영업
효과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13년째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사는 2007년 노사공동선언을 통해
회사 발전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오 위원장은
“노조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회사와 함께 해외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 고객들에게도 더 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확신을 심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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