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8-04-03

배타 지지방침 자체 이전에 이미 배타지지 대상인 민노당이
그렇게 할만한 이유와 내용상 의미가 남아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문제인겁니다 그런만큼 그 방침 자체도 이미 사실상
조합원들에게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또 따르고 있지도 않아
민주노총 일부만의 것이 되면서 껍데기가 다되버린 것이지않습니까
그런데 이걸 일종의 후유신변장애로 상대적 피해약자일 수
밖에 없는 해고자들만을 유독 표적삼아 난도질하려는 흉기로
들이대는건 흉악범이나 파렴치한하고 다를게뭐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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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자  언제 말을 하였느냐
> 분명 민주노총 .금속노조.두중지회조합원 평균임금으로 주는것 아닌가
> 또한 위의조직에서 민주노동당을 분명 배타적 지지 정당으로 결의하고
> 식당 곳곳에 민주노총 소속 민주노동당 후보를 붙혀 놓았지 않느냐
> 그런데 지금 해고자는 분명 민주노총 금속노조 두중지회를 부정하고 지침을
> 수행치않는것이 문제인것이다
> 그런사람을 왜 우리가 조합비 인상해서 두중지회.금속노조를 부정하는
> 해고자의 임금을 주어야 한단말인가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는거야
> 다시한번 말하건데 금속노조부정하는 해고자는 임금읋 주지말아야 한다
> 김성상씨도 분명 민주노동당 탈당하고  탈당ㄹ 독려하지는 않았는지
> 가슴에 손을 올려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 이래서 해고자는 지회에서 임금주는것이 문제가 있다는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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