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008-04-01

서서히 압박이 덜어간다 어느정도 해야지
지회을 위하고 조합원을 위한 활동을 하는건지
복직을 원하고 있는지 모두가 궁금 하다
양심있는 행동을 조합원이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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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함부로 하시면 안됩니다.
> 해고자의고통은 어찌 말로써 다 표현 할수있을까요?
> 제발 이런말씀들 전혀 노동조합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 좀 생각좀 하시고 기고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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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고자님들 평일 하루일과는 어떻게 지내나요?
> > 하는일없이 돈은 많이받아가니 복직의사는 분명 있읍니까?
> > 두중지회 조합원들 보기가 미안하지않나요?
> > 아침에 정문에 한시간 서있는것외는 무엇을 하나요?
> > 하루종일 서있어야 하지않을까요
> > 너무 편하게 너무많이 월급을 받아가니 재미가 있읍니까?
> > 그러니 조합활동과 전혀 관계없이 해고된  김모씨까지 부추겨 편하게월급받는방법 가르쳐주는건
> >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 > 월급제대로 받을려면 하루종일 정문이 있든지해야지  한시간 달랑서있고
> > 하루종일 마음되로 하니 제태크하는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 > 아마 해고자분들 두중지회 평균 조합원 삶의수준 보다 월등히 앞설걸요
> > 편하게 월급받으면 조그만한 양심은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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